'PR & 마케팅 Story'에 해당되는 글 146건

  1. 2010/08/19 배너 광고 쇠퇴… 소셜 미디어 광고 뜬다? (2)
  2. 2010/08/11 SNS에 대한 사용자 인식 조사 보고서 - 트위터는 30대, 싸이는 20대, 블로그/카페 40대로 나타나... (2)
  3. 2010/07/24 페이스북 (Facebook) :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장점을 흡수 - 김중만, 올레KT 팬페이지 (2)
  4. 2010/07/08 소셜미디어 마케팅 효과측정 (ROI) 지표 리스트 (2)
  5. 2010/07/07 [책리뷰] 소셜미디어 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 (5)
  6. 2010/06/03 2010 지방선거를 주도한 소셜미디어(Social Media)의 힘!
  7. 2010/05/31 온라인 PR 마케팅, 소셜미디어 플랫폼 진화의 넋두리
  8. 2010/05/03 [책리뷰] 경영자 vs 마케터..소셜미디어 시각차 적용하기 (6)
  9. 2010/05/03 [Seri자료]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셜미디어로 소통하기
  10. 2010/04/07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를 강요하지 말자.
  11. 2010/03/31 [Case Study] 두 얼굴의 소셜미디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2. 2010/03/17 인터넷 선교로 소셜 바이블 게임 (Social Bible Game)은 어떨까? (10)
  13. 2010/03/16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마케팅이야? 커뮤니케이션이야? (9)
  14. 2010/03/11 그들은 모여서 무엇을 연구할까? 국회 '소셜미디어 포럼' 발족 (2)
  15. 2010/02/24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교양이 필요하다. (2)
  16. 2010/02/16 어느덧 커버린 소셜미디어(Social Media), 이상적인 마케팅을 현실로 바꿔줄까? (4)
  17. 2010/02/05 올바른 PR&마케팅 컨설턴트의 자세는 무엇일까? (10)
  18. 2010/02/04 골수와 다양성 사이에서 최적의 마케팅 PR 커리어를 완성하라! (6)
  19. 2010/01/30 포털 시대 가고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시대 온다 (2)
  20. 2010/01/26 1:1 커뮤니케이션 시대로 가는가? - 아이폰 열풍을 통한 모바일 홍보/마케팅 가능성 (2)
  21. 2010/01/20 파워 브랜드 vs 그저그런 브랜드의 4가지 차이점!
  22. 2010/01/08 VVIP마케팅, 어떻게 접근할까? (6)
  23. 2010/01/07 브랜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6)
  24. 2010/01/05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는 결국 사람(people) 사는 곳이다. (10)
  25. 2009/12/25 온라인PR & 마케팅 핵심,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유형 알아보기 (4)
  26. 2009/12/13 온라인PR 요소 및 프로세스 = 콘텐츠 → 상호작용 → 관계구축 → 커뮤니티化 (6)
  27. 2009/12/06 IMC를 뛰어넘는 NBi 모델 (순리적 브랜딩 상호작용) : 온라인PR / 소셜미디어와 높은 연관도 (2)
  28. 2009/11/27 PR과 마케팅 상황 대처 능력은 폭넓은 독서에서 시작된다 (2)
  29. 2009/11/20 온라인PR & 광고 마케팅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을까? (6)
  30. 2009/11/11 사람들이(소셜미디아:Social Media) 만드는 브랜드, On-branding! (8)

오늘은 주절거림으로...써보겠어영~

2007년도에 썼던 글도 있지만....그 당시에는 다들 어이없어 했지만 말이쥐
<수명이 다해가는 배너광고를 보면서.. http://www.mosechoi.com/36>

이미 주도권은 소셜로 슬슬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미 넘어갔다는거지~

온라인 자체가 철저히 커뮤니티, 관계 같은 장기적인 그림이 가능한데 배너광고라는 것은 화려한 네온사인 같은 것이야.
배너를 가끔 집행해보면 참...돈이 아깝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그 배너를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사이트부터, 개발비용, 배너제작비용...그리고 엄청나게 드는 시간까지! 더 중요한 것은 클릭 후 돌아오지 않은 고객들의 모습을 보면...

아직 타겟팅이 명확한 게임쪽, 디지털카메라 같은 제품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 push형 전술은 한계가 있다응~
아~ 신제품 같은 것은 좋아. 확실히. 이슈도 되고.

단, 소셜은 효과에 대한 기준도 다양하고 (정량적, 정성적 - 물론 수많은 사례와 연구가 필요하지만),
관계 측면에서도 탁월하고, 로얄티 그룹을 형성하기에도 좋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완전 땡큐!
전형적인 pull 전략이지.

그렇다고 물론 마냥 소셜 마케팅을 할 것도 아니지. 각 캠페인 이슈에 맞춰서 전략 전술을 써야하는거지~ 배너가 없어지지는 않아~ 그리고 일단 기업 공식 계정을 만들어보자도 답은 아니야. 기업에서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해. 온라인 콘텐츠는 영원히 남거든~

그리고, 소셜 마케팅을 강요해서는 안돼. 어제도 대기업 쪽에 소셜마케팅 미팅하고 왔는데...엄청난 관심은 있지만 거대한 규모인 만큼 조직내 충분한 공감대가 필요해..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할까나? 철저히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여..때론 치고 빠지듯이 맞이야~ 시장에서 선도자와 챌린져, 팔로워가 할 수 있는 소셜 전략이 다르듯이 말이야~!!


<미디어 오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48>



현재 일반적인 인터넷 광고가 이르면 10년 안에 격변해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광고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터넷 광고 전문 대행사 '9fruits 미디어' 김우석 수석팀장은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 2010)'의 '인터넷 광고의 특징과 진화 발전 방향' 세미나에서 "현재 인터넷 디스플레이 광고는 쇠퇴하고 있고, 검색 광고의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다"며 "생존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광고 모델을 계발해야겠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석 팀장은 인터넷 광고의 두 축인 디스플레이 광고(배너 광고)와 검색 광고에서 "디스플레이 광고가 인터넷 광고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범"이라고 현 광고 실태를 분석했다. 그는 "학계, 업계에선 인터넷 배너광고는 향후 10년 안에 없어질 광고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  

주목되는 점은 인터넷 배너 광고의 성장과 쇠퇴가 향후 인터넷 광고에 시사점을 주는 점이다. 그는 "인터넷 배너 광고가 △네이버 등에 노출할 경우 하루 평균 1700만 명이 볼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고, △신문 등 전통 광고 모델을 벤치마킹 해 급성장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이라는 독특한 매체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전통적인 광고모델은 독자적 인터넷 광고 모델을 탄생시키는데 장애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미디어광고에 대해 김 팀장은 "기존 미디어의 광고 형태를 차용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다른 미디어가 갖지 못한 차별화 된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성공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소셜 미디어"라며 "대표적인 것이 트위터"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팀장은 "온라인 배너광고는 과거 비주얼 임팩트보다는 (온라인)관계를 형성하는 쪽으로 바뀔 것"이며 "검색 광고는 검색 서비스의 영향력을 더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그는 올해 3월 아이폰 4G 시제품이 인터넷에 공개된 논란을 예로 제시했다. 당시 애플의 엔지니어가 자신의 생일날 술집에서 시제품을 분실했는데, 기즈모도(GIZMODO) 블로그는 이 시제품을 입수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주목되는 점은 이 사건을 통해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Lufthansa)가 트위터를 통한 자사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점이다.
이 항공사는 트위터로 애플 엔지니어에게 '당신이 맥주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을 알았다. 당분한 회사를 쉬게 되면, 우리가 당신에게 항공권과 맥주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할테니 연락달라'고 전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이 항공사는 자사 내에 맥주 코너를 신설한 바 있어, 트위터를 통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또 김우석 팀장은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도 '관계 형성'의 사례로 전했다. 최근 영국에서 '몬티파이슨'(1970년대 인기 끈 영국 코미디)의 불법 복제 사건이 벌어졌다. 삽시간에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자 이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배우는 고소·고발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관련 고화질 영상을 유튜브에 무료로 올렸다.
 
이 배우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정말 우리 프로그램을 사랑하면 우리 DVD를 사달라'고 메시지를 올렸고, 소비자들은 정품 DVD를 사게 됐다.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2008년도에 아마존 영화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고, 매출이 23000% 성장했다. 결국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계가 형성된 셈이다.
 
검색 광고의 경우 김우석 팀장은 현재 국내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아이폰 서비스 'foursquare'(위치 검색 서비스로, '땅 따먹기' 게임으로 불린다)와 인근 음식점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를 지적했다. "검색과 위치 기반 프로그램이 합쳐져 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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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생각해도.. 이젠 배너 광고는 그닥 메리트가 없는것 같아요. 저만해도 거의 손을 안대니까..ㅎ

    2010/08/26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 넹 맞아요. 클릭하고 마이크로사이트가고..이벤트 참여하는 형태의 프로세스는 슬슬 한계. 물론 온라인광고만의 노출이나 브랜딩의 장점이 있을 수는 있지만 지금 이상으로 성장은 어려울 것 같아요. 오히려 물량은 줄어들고 있어욤~

      2010/08/27 10:44 [ ADDR : EDIT/ DEL ]

DMC 리포트에서 나온 'SNS에 대한 사용자 인식 조사 보고서'입니다. 
표본이 약 1,000명이 넘으니 참고할만 것 같습니다. 
단, 온라인 서베이 이기 때문에 표본이 일반 설문조사와는 좀 다릅니다. 배너를 클릭할 정도로 온라인 트렌드가 꽤 익숙한 사람들이 답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죠. 실생활에서 느끼는 통계수치 수준과는 Gap이 있습니다.


주로 기억에 남는 부분 아래 3가지 정도. 
한번 정도 되뇌길 필요가 있습니다.


1. 잠재적으로 주목을 받는 플랫폼은 트위터
2. 현재 사용하고 SNS 비율 : 싸이월드>블로그>카페>트위터>미투>페이스북>카카오>네이트 커넥트
3. 싸이월드-20대, 트위터-30대, 블로그/카페-40대에서 높은 선호율 보여







SNS라는 것이 사실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람 본연의 관계를 확장해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그다지 거창하지도 않죠. 
문뜩 드는 생각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물 흘러가듯이 (Stream)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Natural) 접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효과에 대한 과도한 뻥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진짜 사람 사귀듯이...그리고 온라인 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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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팀장님 대단하세요~ 트위터에 RT걸께요~
    트위터에 다른분이 소개하는 트윗보고 구경왔어요^^

    2010/08/13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대단하다니요~ 그냥 DMC에서 나온 보고서를 공유할 뿐입니다~ 하하하~
      그리고 통계 표본 자체가 워낙 타게팅 되어서 단지 '참고'용이예요~

      2010/08/13 10:35 [ ADDR : EDIT/ DEL ]

요새 페이스북 (Facebook)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쉽게 설명해서 미국판 싸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판 싸이라는 표현은 페이스북의 기본 요소만 설명이 가능할 뿐 전체적인 서비스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단어입니다. 초보자에게 설명하기 쉬운 단어이죠.




해외에서는 페이스북이 단순 소셜웹 플랫폼을 벗어나 구글과 경쟁을 시작했다죠?
뉴스만 접해서는 사실 공감이 되지 않았는데 제가 직접 페이스북 경험치가 올라가고, 작게나마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해보니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느껴보면서 야..이거 플랫폼이 장난이 아닌데?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몇가지 생각나는 점을 적어봤습니다.



1.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통합 용이


페이스북의 경우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페이스북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트위터 글들도 feed 어플로 불러올 수 있고, 블로그 글도 노트로 세팅하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유투브 역시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버튼하나만 눌러주면 담벼락에 딱 올라갑니다. 이렇게 소셜 플랫폼 통합이 용이하다는 것은 웹인프라가 갈수록 좋아지고, 소셜미디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페이스북의 성장가능성은 커진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게다가 아이폰이 있다면 금상첨화! smart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TGIF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ㅋ






2. 콘텐츠의 쉬운 접근성과 확장성


트위터의 140자 제한을 넘을 수 있고, 블로그 만큼 콘텐츠는 아니지만 콘텐츠를 만들기도 수월하고 (블로그 글을 어플리케이션으로 불러오면 사실 제한이 없음), 동영상과 링크도 무척 수월합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이 그런 콘텐츠들이 친구들에 의해서 공유되고, 좋아요 버튼으로 추천되며 댓글까지 소셜웹 특유의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들이 있습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페이스북 (Facebook) = 블로그 + 트위터 (마이크로블로그) + 유튜브 + 어플' 




3. 글로벌까지 오픈되는 관계성


친구를 만드는데 있어서 조금 다른 플랫폼보다 폐쇄적입니다. 트위터는 클릭하나로 팔로우-팔로워 관계를 구축하지만, 페이스북은 1:1 수락과정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Confirm의 과정이 필요하지요. 여기서 싸이월드랑 비교하자면 싸이월드는 오프라인 인맥 (친인척) 중심의 관계맺기라면 페이스북은 다양한 취미, 학교, 관심사 별로 쉽게 친구수락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특히 좋은 점은 해외 유저와 정말 쉽게 친구를 맺고 채팅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나 트위터가 플랫폼이 Global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했지만 사실상 국내 유저끼리의 소셜웹을 열어주는 역할로 끝났지요. 하지만, 페이스북은 동일한 플랫폼내 해외 유저들 (5억;;)이 있기 때문에 아주 쉽게 다양한 유저들과 관계를 맺어갈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 저도 역시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이사 여성분과 채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동남아에서 엄청 인기라고 하지요?!) 한국인이라는 점과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꽤 유용하고 신기한 채팅이 되더군요. 
아래는 친구찾기 모습 ㅋㅋㅋ 엄청난 프로필 사진을 가진 외쿡인들!ㅋㅋ






4. 마케팅 활용도가 높은 팬페이지


팬페이지는 저에게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계정 (프로필)과 팬페이지 구분을 잘 못해서 난감해 했었는데요. 팬페이지라는 것이 말 그대로 포스터 같은 의미입니다.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마이크로사이트 같은 것이죠. 저희가 온라인 캠페인을 할때 단기간동안 마이크로사이트를 운영하는데요. 바로 그런 역할입니다. 

각 기업들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캠페인 이슈별로 다양하게 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 매력적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페이스북 친구 관계만 잘 만들고, 적절한 이슈만 만들어 팬페이지를 잘 운영하면 입소문면에서도 브랜딩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관심을 갖는 팬페이지는 김중만 선생님KT 입니다. 가서 좋아요! 하세요!



<김중만 선생님 팬페이지 : http://www.facebook.com/gtontheroad>


<올레 KT 팬페이지 : http://www.facebook.com/ollehkt >


5. 모바일과 연동이 매우 좋은 어플리케이션


이제는 더이상 어플리케이션이 낯설지 않지요?! 하지만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은 좀 낯설겁니다.ㅋㅋ
페이스북 보면 tab이라는 것이 있죠? 거기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을 부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벤트를 한다고 하면, 이벤트 어플을 만들어서 등록시키고 많은 페이스북 유저들이 tab을 부착시키고 많은 인터랙티브 요소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아래는 Farmville 입니다. 전 아직 초짜구요 ㅠ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we rule 같은 소셜 게임들이 더욱 많아질 것 같네요ㅎㅎ







지금까지 페이스북 (facebook)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가능성을 살펴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욱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추가로 더 찾아보지요. 제 페이스북은 www.facebook.com/mosechoi 입니다.  친구 추가하세요!!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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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이스북' 단지 유행일까? 세상을 지배할까?  삭제

    2010/08/10 10:47TRACKBACK FROM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제너두입니다.

    2013년, 페이스북 국내 사용자가 드디어 2500만명을 넘어섭니다. 각 기업에서는 페이스북에 기업페이지를 개설하고, 모든 A/S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을 하게 됩니다. 2009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 이래 국내 유사 서비스나 포털사이트도 이루지 못한 단기간의 국내 사용자를 모았으며 국민 2명 중 1명이 페이스북 사용자입니다.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마케팅 수단으로 소셜게임을 만들어 기업 팬을 형성하게 하고 소셜게임안에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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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면 볼수록 페이스북 매력적이네요. 아흑 왜 이렇게 적응이 안되는지ㅠ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ㅋ

    2010/08/04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저도 아직 적응중입니다. 페이스북 참 재미있다응~

      2010/08/04 11:20 [ ADDR : EDIT/ DEL ]

 마케터는 ROI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비용만큼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게다가 효율적이었는지 알아야 하니까요.
광고,PR,마케팅,SP등 수많은 ROI 측정방법이 있으며 지금도 전문가들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절대적이고 통일된 측정 방법은 찾기 어렵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역시 ROI는 참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view, 추천, 댓글 같은 정량적인 결과 뿐만 아니라 대화의 질, 유저들의 반응, 전체적인 추이등 정성적인 결과 역시 너무 중요합니다. 또한 지표가 다 담을 수 있는 가치가 있지요. 기업이 소셜에 뛰어든다는 자체에 의미를 줄 수도 있고, 그들의 대화나 이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고민하는 것도 소셜미디어 프로필, 대화의 질 변화 같은 효과 측정 솔루션을 추가로 고민중인데요. 이 책에서 나온 리스트가 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는 미국 리서치 회사인 미디어포스트의 블로그 글인 '100 Ways to Measure Social Media' 입니다. (작년? 정도에 영문 리포트가 한참 돌았었죠~~~)

아래 리스트를 보면 아마 마케터들이 자신의 브랜드상 중요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측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래 리스트들을 이리저리 테스트 해본 결과 의미가 있더군요. 



- 업로드된 기사의 수, 임프레션 수에 따른 입소문 발생량
- 기간 중 입소문 추이
- 경쟁사의 입소문
- 각 채널 (포럼,SNS,블로그,트위터)의 입소문
- 구매 퍼널 속에 있는 소비자의 입소문
- 매스미디어에 언급된 상황
- 팬 수, 팔로워 수, 프렌드 수, 각각 증가율 -> 이게 가장 단순하게 접근하는 지표인듯
- 2차적 파급 효과 (팔로어의 팔로어, 팬의 팬)
- 링크수, 즐겨찾기 수
- 다운로드 횟수, 업로드 횟수
- 댓글 수
- Page view, Contents view
- 소셜미디어를 통한 링크내 검색엔진 순위 변화
- 검색 쿼리 변화
- 입소문 링크율
- 동영상, 사진, 음성 콘텐츠 입소문 율
-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 있는 타깃 인구 분포
- 소셜미디어를 통해 얻은 열람자의 인구 / 지역 분포
- 포스팅에 따른 감정 변화???ㅋㅋ
- 콘텐츠 열람 시간
- 소셜미디어 통해 방문한 열람자 사이트 소비 시간
- 클릭 횟수
- 소셜미디어에서 유입된 트래픽 수
- 투표율
- 소셜미디어에 의해 절약된 고객지원 비용
- 고객만족도
- 시장점유율 변화
- 소셜미디어 이벤트 반응



100가지 다 적지는 않았지만..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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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셜미디어 효과 측정 설계, 이렇게 하자  삭제

    2010/08/02 09:20TRACKBACK FROM Communication impact

    웹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나 활동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수집하고 검토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수용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의도하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역기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듯 하다. 또 한편으로 소셜미디어를 수용해서 운영하고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고 있는 조직일 경우에는 자신들이 하는 일들이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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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에 따른 감정변화와 같은 정성적인 지표들을 제대로 평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07/13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그럼 다 아바타가 필요할듯...
      감정을 속이는 사람들은 어떻하죠?ㅋㅋ

      넘 디테일한 사람들의 블랙박스를 열어버리면 피곤할거 같기도 해요.

      2010/07/19 14:29 [ ADDR : EDIT/ DEL ]



사실 소셜 세미나도 많아지고, 각종 보고서가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참~~알찬 소셜미디어 책을 읽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하루만에 뚝딱! 출판이 6월 7일인데 제가 서점갔다가 우연히 산 날짜가 6월 9일..아주 뜨끈뜨근한 책이었죠! 지금까지 3번 정도 반복해서 보니까 참 간결하게 잘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용어로 줄줄 설명했던 책들보다 가벼우면서 핵심만 꼭꼭 찝어서 설명했으니...
무엇보다...제가 평소에 생각했고 저와 같은 마케터 기반이라서 소셜미디어의 활용과 기법, 브랜딩을 위한 접근등이 더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엣지있는 포인트는 정리하겠지만,
책을 보지 않고 기억나는 것만 체크해보자면...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의 조화 필수,  소셜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관련글
*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 - http://mosechoi.tistory.com/85
* 소셜미디어 + IMC가 대세 - http://mosechoi.tistory.com/110


: 소위 소셜미디어 전문가, 세미나에서의 내용들은 모두 소셜미디어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케팅 사례라는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파급될때는 엄청나지만 온라인이 늘 그렇듯 게릴라 성격이 강합니다. 단, 네트워크의 두께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요.

10대~30대 온라인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소셜미디어, SNS 플랫폼 사용량이 많다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많은 전문가들이 소셜을 시작하면 당장....할 것이라는 식의 (바람일지도?) 언급을 많이 하는데요. 제 경험상 소셜미디어 단독적으로 마케팅 활동은 너무 어렵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면 가능할수도?

소셜미디어의 단점이 단기간내 효과나 이슈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매스미디어와 잘 통합되어서 (특히 퍼블리시티) 진행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소셜미디어를 축으로 한두개 전술 통합과 동시다발적인 전술 통합시 효과면에서나 유저들의 반응이 큰 차이를 보면 잘 통합할 수록 효과가 좋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생각해보면...소셜은 소셜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이 가지지 못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소셜플팻폼이지만 결국 소셜미디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도 철저히 타겟팅된 느낌의...

얼마전 이노션에서 발표한 메거진 <소셜미디어가 하지 못하는 7가지 것들>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SNS는 이미 존재하는 역량, 가치, 속성과 게획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촉매제 역활을 수행한다. 때때로 너무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마술'과 같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갑자기 만들어내는 마술과 같은 기적'은 절대 부릴 수 없다는 것이다.

SNS
마케팅이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는 캠페인 집행 전 SNS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각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자에 올바른 역활을 부여함으로써 전체 캠페인의 목적을 이루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
그리고, 정체된 온라인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대행사 직원들의 과대선전을 피해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도 위 은 소셜미디어의 현위치를 적절하게 언급해주었다는 생각입니다. 망한 기업블로그들이 생각나는군요...이 책 역시 곳곳에서 소셜미디어의 한계와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환상을 깨라는거죠.




시장의 브랜드 위치별 접근 방법의 차별점


-> 시장의 위치하면 포지셔닝이 진리!

: 살짝 놀라웠던 점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치에 따라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논의였습니다. 사실 소셜미디어 마케터, 광고주, 대행사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 사고를 할 때 플랫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전체적인 큰 그림 (Big picture)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부분은 저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장의 선도자가 할 수 있는 점과 도전자 (Challenger) 입장과 팔로워 입장마다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다르듯이 소셜미디어 역시 Role이 다릅니다. 대략 생각나는 것을 보면 선도자 입장에서는 방어전을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최대한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거나, 2~3위 같은 브랜드의 경우 공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인식상 대등한 위치를 높게 하거나, 중소기업의 경우 게릴라 전술을 펴는 식의 마케팅 전략상 기본이 되는 내용과 소셜미디어의 접근 방법을 쉽게 풀었다 하겠습니다. 






궁극적인 브랜드까지 영향

: 2번에 이어 궁극적인 기업 브랜딩까지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브랜딩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영향을 미치는지 살짝 언급이 되었죠. 깊이있게는 아니지만...앞으로 많은 마케터들이 연구해서 데이터를 만들어봤으면 합니다. 




소셜미디어 ROI는?

: 물론 소셜미디어가 대화 기반으로 숫자가 말해주는 효과가 절대적이지 않다라는 점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 것이구요. 누가 어떻게 언급을 했느냐도 중요하지요. 다시 말해 정량적인 (view, 댓글수, 추천수등) 결과와 정성적인 (SEO, 주요 반응등) 결과의 효과 측정외에도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는 효과측정 기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ROI는 끊임없이 물어야 할 사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책에 나와있는 리스트를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작권 관계로 여기까지 ㅋㅋ
꽤 좋은 책입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터, 홍보대행사, 온라인AE, 클라이언트들 모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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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공유 감사해요~시원시원한 책 같아요. 읽어봐야겠네요! ^^

    2010/07/08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통쾌한 책이예요!ㅎㅎ 업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해요~

      2010/07/08 10:10 [ ADDR : EDIT/ DEL ]
  2. 소셜미디어 마케팅 책은 저 읽었어요~^^ 매스미디어와 조화되어야 하는 거는 당연한 진리!^^

    2010/08/04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네. 책이 알차요ㅋ 매스미디어와 잘..그리고 이슈별로 비중이 적절하게 선택해야겠지요~ "소셜이 몰려든다~"식의 소셜 단독적인 전략은 절대 NoNo~ㅎㅎ

      2010/08/04 17:38 [ ADDR : EDIT/ DEL ]
  3. 더숲TheSoup

    우연히 방문했는데, 저희 책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나온 책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관심있으실 것 같아 소개드려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파워유저들이 쓴 책이라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요~
    방문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http://www.yes24.com/24/goods/4101755?scode=032&srank=2

    2010/08/13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처럼 흥미진진한 선거가 있었나요?! 새벽까지 잠을 잘수가 없더군요. 놀라운 선거 결과들...
결과야 어찌되었던 이번 선거는 많은 인사이트를 남겼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30대 유권자들의 투표율 증가였습니다.
북풍이나 여론조사를 뛰어넘은 그들의 행보는 많은 놀라움을 안겨주었죠!

자, 그들을 움직이게 했던 힘은 무엇일까요!?
선거 당일날 아침부터 전 아이폰으로 트위터를 계속 확인했는데요. 개표 현황 실시간 중계부터 어디 선거구에 어떤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우리 민주주의 트위터리안들은 열심히 트윗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확실히 과거 선거와 다른 진정한 소셜 (Social)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의 개표 현장 트위터는 실시간 뉴스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1. 그렇다면, 재미있었던 트위터 이슈는?


1위) 한명숙 vs 오세훈의 개표현황 중계
손에 땀을 지게하는 서울시간 선거! 실시간 중계~ 
각 구별로 개표결과가 나올때마다 현재 몇표 차이가 나는지 정리해주고 중계해주고 또 RT를 하고...
향후 어떻게 될지 의견을 더해주고 (협업), 정말 Social Media의 모습입니다. 

2위) 오후 5시 투표를 독려하는 트위터!
오후 5시...생각보다 투표율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많은 투표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트위터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투표 안하시는 분들 투표하세요~!" 부터 어떤 분은 "투표 인증샷하면 이벤트를 하겠다!"라는 분도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막판 젊은층의 투표율이 많이 올라갔더군요. 또한, 투표 안하려고 했는데 트위터에서 하루종일 현황을 보니까 당장 가야겠다며! 일어서는 트윗터리안도 있었습니다.

3위) 재미있었던 투표인증샷?
Someone으로 부터 시작된 자발적인 투표인증 트위터 캠페인은 놀랍게 많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알수 있듯이 급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투표인증샷은 투표당일밖에 못하지만 ㅠㅋㅋ
대단한 것이 모두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평소 자신의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트윗 사진 올리는데 익숙한 트위터리안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너무 자연스러운 행위였습니다. 
기득권이나 고리타분한 분들에게는 낯선 광경이었죠...^^






어떤 분들은 트위터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글쎄요. 실시간 어디서나 접속하는 60만명의 트위터 유저중, 20만명만 계속 떠들고 주변인들에게 투표를 권하여도 엄청난 숫자로 생각됩니다.



2. 트위터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채널이 뜨거웠다!

선거전부터 달궈진 트위터가 단연 돋보였지만,
사실 1달 전부터 블로그, 아고라, 게시판, 커뮤니티 같은 소셜미디어 채널내에서는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점차적으로 많이지는 추세였습니다. 나중에 N버즈같은 곳에 검색을 해봐도 좋겠네요. Contents Voice 비교 말이죠!

특히 이번 소셜미디어내 여론은 공식 여론 기관들의 각 정당, 후보 지지율과 비교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론조사로 1~20% 차이났던 것들이 실제 투표에서는 1~2% 차이, 아니 역전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와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여론조사 결과는 신뢰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제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저들이 실제 5~10%라고 생각해볼 때
그들이 하는 정당에 대한 대화, 비하인드 스토리, 악성 루머나 흑색비방 선전에 대한 자발적인 필터링과 의제 선정들은 콘텐츠화 되어 메신져와 블로그, 게시판, 트위터, 댓글등으로 많이 퍼져나갔습니다. 나머지 온라인 유저 80~90%는 최소 몇번이라도 위 내용들을 보게 되고, 머릿속에서 매스미디어와 정부, 여론조사 기관이 생산하는 콘텐츠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 되고 적극적으로 선거를 참여하게 되었던 것이죠. 그런 큰 맥락이 오늘 뉴스에서는 '침묵의 다수'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세계일보 : '침묵의 다수' 숨은표 견제와 심판 택했다>
 
이런 맥락은 결국 세대별 정당 및 후보지지에서 2~30대가 온라인 여론에서 선호되는 정당과 후보에 대한 선거율이 높았던 점에서 충분히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 극단적인 해석은 금물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렇다는 이야기!)



3. 소셜미디어 채널, 민주주의의 한축이다.

소셜미디어 대통령, 오바마 이야기 http://mosechoi.tistory.com/167

과거, 제가 언급했듯이 소셜미디어는 충분히 민주주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여론을 형성하며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모바일의 가세로 더욱 뜨거워 지겠죠! 앞으로 각종 선거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대선의 트위터 사례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사례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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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최근들어서 Facebook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글도 올려보고 트위터, 블로그와 연동도 해보고 말이죠!ㅋㅋ
 
Facebook은 블로그와 트위터가 갖지 못한 그 무엇을 가졌습니다! 그 무엇! 트위터가 가진 휘발적인 메시지, 벌떼같은 정신없은 아니나 철저히 관계 중심적이고, 블로그같이 깊이있는 콘텐츠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에 준하는 콘텐츠를 만들수도 있지요. 특히 영상을 올리는 것이 참 쉽고, 태깅이 인상적이네요

과거 포스팅에서도 소셜미디어 생애주기를 언급했지만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 http://www.mosechoi.com/205),
온라인PR&마케팅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끊임없이 진화됩니다.
그래서 온라인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아기자기 하면서 쉽게 실증내는 기획자들?? 바로 접니다!ㅋㅋ

어려운 단어로 위 포스팅에서는 설명했지만, 온라인은 정말 자꾸 진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플랫폼의 진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몰리고 많이 쓰다보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traffic의 법칙!)

예를 들어, 이번 아이폰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출시가 온라인 시장을 뒤흔드는 것처럼 말이죠.
다시 강조하자면, 플랫폼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바꾸고, 나아가 기업의 존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온라인은 마치 럭비공과 같습니다ㅎㅎ

불현듯 플랫폼의 빠른 변화처럼...
그 플랫폼마다 느낄 수 있는 황당한 에피소드도 있네요. 

처음 SNS 브랜드 미니홈피 캠페인 를 접했던 2006년 하루 1~2천여명 1촌 수락하는데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으며, 
지금은 운영이 안되서 너무 아쉽지만 쌈장 블로그 이벤트에서 댓글이 4천개 넘게 달려서 무서웠던 기억도 나고, 
신차 발표회 때 처음 자동차 블로거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났을 때 긴장했던 모습들...

어느덧 2010년이 되었네요ㅎㅎ
그 당시만 해도 온라인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이외의 업무로 치부했던 일들이 이제는 온라인에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네요.
와! 너무 빨라 빨라 빨라~~~
더 재미있는 것들은 플랫폼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것이죠.
기존 온라인이 딱딱한 Data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뭔가 아기자기한 재미와 메시지, 공감대 중심이 되었다는 점!


아래는 소셜미디어 떠돌던 이미지! 한국판 이미지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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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4구성을 주로 돈(Money), 생산(Manufacturing), 사람(Man), 마케팅(Marketing)으로 나눕니다.

그렇다면 젤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라?..ㅋㅋ
경영자 (CEO)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돈이 아닐까 하네요. 기업의 목적은 이윤(profit)이기 때문에;;

큰 기업이던 작은 기업이던 대표이사님이 동석한채 마케터, 홍보담당자간 회의를 해보면 굉장히 살벌하게 언성이 높여갈 때가 종종있습니다ㅋㅋ 특히 마케터 vs 경영자, 홍보담당자의 대립이 많더군요. 
서로 도와주면 좋을텐데 왜 이렇게 싸우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죠ㅋㅋ
(온라인 PR, 마케팅, 소셜미디어등 고객과 접하게 되는 모든 접근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


그건 좌뇌와 우뇌의 차이랍니다ㅋㅋ 뜬금없죠? 포지셔닝, 마케팅전쟁으로 유명한 알리스님이 이번에 내신 책 <경영자 vs 마케터>라는 책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알 리스/로라 리스 책의 특징상 목차만 봐도 공감 100% 끄덕끄덕!

대략 소개를 보면요

"당신이 대기업 CEO라면 당신은 좌뇌형일 가능성이 크다. 당신은 의사결정을 하기에 앞서 팩트, 숫자, 시장조사 자료, 소비자 여론조사 등을 참고할 것이다.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손익계산서 상의 이익과 주가로 판단하는 세계에서는 다른 방도가 없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우뇌형일 가능성이 크다. 당신은 증거 자료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그냥 '느낌'에 따라 의사결정을 할 것이다. 마케팅처럼 창의성이 필요한 일에서는 달리 길이 없다."





<목차만 봐도 공감이 가는 엄청난 책>ㅋㅋ

  1. 경영 분야는 현실을 다룬다. 마케팅 분야는 인식을 다룬다
  2. 경영 분야는 제품에 집중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에 집중한다.
  3. 경영 분야는 브랜드를 소유하고 싶어한다. 마케팅 분야는 카테고리를 소유하고 싶어한다.
  4. 경영 분야는 더 좋은 제품을 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차별화된 제품을 요구한다
  5. 경영 분야는 완비된 제품 라인을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집중화된 제품 라인을 선호한다
  6. 경영 분야는 브랜드 확장을 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를 줄이려고 한다.
  7. 경영 분야는 '최초의 제품'이 되려고 한다. 마케팅 분야는 '최초의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한다.
  8. 경영 분야는 '한방에 뜨기'를 고대한다. 마케팅 분야는 '천천히 이륙하기'를 기대한다.
  9. 경영 분야는 큰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마케팅 분야는 표적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10. 경영 분야는 소비자의 모든 말을 들으려 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 한 마디를 가지려 한다.
  11. 경영 분야는 추상적 언어로 표현한다. 마케팅 분야는 구체적 이미지를 표현한다.
  12. 경영 분야는 단일 브랜드를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복수 브랜드를 선호한다.
  13. 경영 분야는 기발함을 중시한다. 마케팅 분야는 신뢰를 중시한다.
  14. 경영 분야는 더블 브랜딩을 좋아한다. 마케팅 분야는 싱글 브랜딩을 좋아한다.
  15. 경영 분야는 지속 성장을 가정하고 계획한다. 마케팅 분야는 시장 성숙도에 기반하여 계획한다.
  16. 경영 분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마케팅 분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하려 한다.
  17. 경영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한다. 마케팅 분야는 포지셔닝 하려고 한다.
  18. 경영 분야는 평생 고객을 원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기 고객도 마다하지 않는다.
  19. 경영 분야는 쿠폰과 세일을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쿠폰과 세일을 싫어한다.
  20. 경영 분야는 경쟁 업체를 따라간다. 마케팅 분야는 경쟁 업체와 반대로 간다.
  21. 경영 분야는 브랜드 바꾸는 것을 싫어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 바꾸는 것을 종종 반긴다.
  22. 경영 분야는 지속적 혁신을 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 한번의 혁신에 만족한다.
  23. 경영 분야는 멀티미디어에 열광한다. 마케팅 분야는 멀티미디어를 미심쩍어 한다.
  24. 경영 분야는 단기에 집중한다. 마케팅 분야는 장기에 집중한다.
  25. 경영 분야는 일반 상식에 의존한다. 마케팅 분야는 마케팅 센스에 의존한다.
 

자 여러분은 몇번이 공감되시나요? 대단하죠?
전 보니..천상 마케터네요. ㄷㄷㄷ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싸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아놔 ㅠㅠ

자!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적용해보면...
자신의 분야와 전문성, 경험에 의해서 전문가나 기업들의 방향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겠죠?
홍보대행사 출신과 마케팅대행사 출신의 차이점...언어와 사고가 다르네요^^
이제 싸우지 말고 서로 이해하려고 합시다.

그럼 진정한 소셜미디어 통합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 ㅋㅋ



<관련글>
* 소셜미디어 마케팅이야? 커뮤니케이션이야? : http://www.mosechoi.com/242
* 소셜미디어를 강요하지 말자. : http://www.mosechoi.com/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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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r in the Boardroom - Al &amp; Laura Ries (한국어 제목: 경영자 vs 마케터)  삭제

    2010/06/11 06:53TRACKBACK FROM 마케터 럭키미가 말하는 진짜 마케팅 이야기 (True Marketing Story)

    1. Intro 사실 이 책을 읽은지는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생각을 정리하고 쓰려다가 많이 늦어졌다. 포지셔닝(Positioning) 이라는 책과 마케팅 불변의 법칙 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Al Ries 와 그의 딸 Laura Ries의 공저이며, 개인적으로 Positioning 은 나의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잡아 준 책이기 때문에 Al Ries에 대해서 무한 존경을 표하는 바가 있다. 그래서인지 Al Ries의 책은 늘 읽고 싶고,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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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 '마케팅은 브랜드에 집중하고, 포지셔닝 하려한다'라는 말 되게 와닿는다며 ! 좀 더 잘 해보고싶어요 으쌰으쌰

    2010/05/08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마케팅만 보일텐데..실제로 나와보면 마케터와 경영자의 gap만 보일꺼야^^

      2010/05/08 23:02 [ ADDR : EDIT/ DEL ]
  2. 위에만 읽을땐 저도 마케터 에 속하는'ㅡ' !!

    2010/05/28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이책 고를 때 목차를 보고 확 땡겨서 샀습니다~^^
    리뷰 보고 나니 지금 당장 읽고 싶어지네요~

    2010/07/27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차가 정말 궁금증을 유발합니다.ㅋㅋ 하하!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책입니다.

      2010/07/28 09:45 [ ADDR : EDIT/ DEL ]

소셜미디어 소통의 이야기가 넘치고 넘치네요. 작년에 이어 삼성경제연구소의 자료는 꽤 괜찮습니다. 정리를 정말 잘하는듯;;
이런 자료를 보고 중요한 것은 각 기업 실정에 맞게 잘 가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업이나, 브랜드나 제품이나 어떤 영역에서든지 적절하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참 중요하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뽑은 소셜미디어의 5大 성공요인>


* 성공요인 1 : 경영 리더의 주도적 참여 
   - 쉽지 않다...두산 박용만 회장님 정도의 마인드가 아닌 이상;; 우리 클라이언트 중에는 메이져 신문이 아니면
     인터뷰를 아예 안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ㅋㅋ

* 성공요인 2 : 회사 특성에 적합한 유형 선택
   - 이게 일단 중요합니다. 담당자가 소셜미디어를 해보느냐 안해보느냐도 중요할 것이고, 각 기업마다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을 충분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 성공요인 3 : 정보의 신뢰성 제고
   - 정보의 신뢰성...근데 요새는 너무 홍보성 콘텐츠가 많은듯? 위기때는 입닫아 버리고ㅋㅋ
     공식기업 트위터인데 정말 깊이있거나 직원이냐고 물어보면 무응답도 많고ㅋㅋ 트위터 알바인가요?

* 성공요인 4 : 사이버 보안의 안정성 확보
   - 사이버 보안..얼마전 모 기업 블로그를 갔는데 뭐가 이렇게 깔라는 것이 많은지;; Reset했어요;;

* 성공요인 5 : 직원의 자발적 참여
  - 이 부분도 너무 어려운 부분. 어느정도의 반강제적인 또는 인센티브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참고하세용.
내부커뮤니케이션 (Inner)와 외부 커뮤니케이션과의 소셜미디어 역할 정리가 눈에 좀 보기 쉽게 그려졌습니다.
그런데...인트라넷 선호도는 ㅋㅋㅋ 좀 웃기네요.
자료를 보니 참 좋은데..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마케팅적 가치도 추가하면 좋을듯..
입소문적인 가치, 로얄티그룹 등등 말이죠.






아래는 Seri 자료!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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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소셜미디어 전문가의 난립으로...


최군 : 소셜미디어는 A다.
모군 : 소셜미디어는 B다.
세군 : 소셜미디어는 C이다.


학문적으로도 다양한 정의와 가장 공감대 가는 정의는 필요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죠.
 다양한 정의와 접근의 어젠다는모두다 가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고민하고 낸 내용이겠습니까? 참고하고 모르면 배워야죠. 큰 엣지만 벗어나지 않는다면...다 인정해야지요.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A+B도 해보고, A+C도 해보고, B+C도 해보고 다양하게 해서 점차 발전되어야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은요. 문제는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최군 : 어이 모군, 소셜미디어는 A라니까. B로 하면 안돼. 내가 전문가라구! 놀구있네.
모군 : 어이 최군, A도 좋은데, 결국 소셜미디어는 B라니까. C나 A는 내가 온라인 바닥이 몇년인데...
세군 : 어이 여러분 잘난척하지 말고, C라니까. 저질이구만...못배운 하급..ㅋㅋ



자신의 경험과 경력 (PR, 웹, 광고, 마케팅 등..)의 소셜미디어 개념과 접근을 강요한다는 것
이죠. 너 이거 안믿으면 이단이야! 하는 식의 ㅋㅋㅋ

최근 세미나, 뉴스, 포스팅을 통해 전 깜짝 놀랍니다. 소셜미디어 정의를 100%의 확신을 가지고 '소셜미디어 = OOO' 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의 모습을 보거든요.

사회과학처럼 (사실 과학처럼 보이기도 애매하죠.통계도 그렇고 ㅋㅋ) 사람 중심의 학문은 전제와 가능성을 무조건 남겨둬야 하는데 말이죠. (신학과 다른점이 바로 그 포인트 아닐까요?) 또한, 온라인 PR&마케팅을 많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품군마다 모두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요구되잖아요?

저 역시 반성합니다. 어느순간 업계 친구들과 선배들, 클라이언트들에게 만나면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 PR & 마케팅과 소셜미디어를 강요하고 있더군요. 제 설명을 들은 온라인 담당자의 한마디..ㅋㅋ


담당자 : "네. 알겠습니다. 하지만, 전 이정도만 할래요. 울 회사는 이정도만 해도 되요!"
모세 : "하긴...굳이 지금 온라인 활동도 잘하고 계시니까요ㅋㅋ
         (신제품 나오면 온라인광고좀 크게 하고, 부정적인 것 안터지면 모니터링만 해도 되지 머ㅋㅋ)"


역시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ㅋㅋ
예전 브랜드 미니홈피를 맡았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그때는 참..도토리 주고 받고, 아기자기했는데 말이죠 ㅋ 싸이월드는 이제 어떻게 되려나...


찾아보니 싸이월드가 벌써 10주년;;와~~

- 싸이월드 창업자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9476
- 기업형 싸이홈피 인기..1년새 안돼 3만개 돌파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04392&g_menu=020100


앗;; 이거 보니 저거 싸이홈피 → 블로그로 바꾸면 요새 많이 보이던 뉴스가 되겠다는;; 아래는 2006년 미국 런칭할 떄 싸이월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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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3월 마지막 날입니다.
재미있는 제목의 뉴스가 떴네요. 온라인 담당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클릭해볼 것 같은 이야기ㅋㅋ

<한국경제 : 두얼굴의 소셜미디어… 네슬레 `환경파괴` 뭇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3069741
사례 분석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빨간펜을 해보겠습니다.


"초콜릿 불매 운동 확산"

세계적인 식품회사 '네슬레'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흠씬 두들겨 맞고 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 단체들은 네슬레가 열대우림을 파괴해 팜오일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회사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초콜릿 제품 '키켓'을 생산하고 있다(Fact)며 이를 비판하는 각종 동영상과 비방글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그린피스가 이달 중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패러디 광고 .
한 지친 직장인
이 '키켓'을 꺼내 먹는데 그가 먹는 것은 초콜릿이 아닌 바로 오랑우탄 손가락이다. 열대우림 파괴로 오랑우탄 등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몰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확산력이 강한 동영상으로 메시지를 담은 Action → 역쉬...외쿡 애들은 아이디어가 좋다.)

 

이 패러디 광고는 네슬레의 요청에 의해 곧바로 유튜브에서 삭제 (이것이 과연 대응?)됐지만 수천명의 '운동가'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이 동영상을 퍼나르고 네슬레 제품 불매운동(최악의 대응 결과)까지 벌이고 있다. 네슬레 측은 "이미 해당 회사와는 관계를 끊었고 지난해 그 회사에서 공급받은 팜오일은 전체 사용분의 1.25%에 불과하다" (억울하다라는 표현, 가장 먼저 해야할 메시지일까? 그럼 작년 제품들은?)고 해명했다.

최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가 기업들의 새로운 마케팅 및 홍보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를 주는 위험한 '무기'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1. 환경단체의 절묘한 위협소구 동영상

: 해외 NGO / CSR 단체들을 보면 정말 메시지를 절묘하게 담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해외광고제 수상작을 보면서 감탄을 많이 했거든요. 아마도 상업적이지 않고, 전 인류적인 공감을 얻기 좋은 소재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특히 이번 소재는 정말 대단하네요. 약간 치가 떨리기도 하고...제가 만약 네슬레 담당자 였으면 정말 소름이 돋았을 것 같네요....



2. 네슬레의 첫번째 대응은 삭제?

: 최근 공정무역이라는 이슈가 계속 나오면서 초코릿 관련 마케팅 홍보 활동의 제약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비슷한 사례가 많아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 Pass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거죠. 더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런데 네슬레의 대응이 좀 아쉽습니다. 사과가 우선일텐데요. (왜 많은 사람들은 사과는 패배라고 생각할까요?)
'삭제'를 했다는 것...과연 온라인 이슈가 삭제로 해결될까요?
소셜미디어 위기관리는 통제해도 되지 않습니다. 단지 공식적인 사과 후 약화시키고 희석시킬 뿐이죠~


PC의 키보드 워리어, 블로거, 트위터들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말이죠. 역시 결과는 예상대로 입니다. 마구 마구 퍼져나가기~
(ex : 얼마전 모 자동차 회사에서 신차 2개월 만에 녹슨 사건이 있었죠? 그것 역시 삭제 조치를 많이 했는데 결국은 포스팅/트위터를 통해 꽤 확산이 되었었죠~)



3.  소셜미디어 관심이 많아질 수록 빡세진다.

: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것인데요. 국내 기업에서도 (실제 보도되진 않았지만) 더욱 많은 사례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담당자들이 더욱 힘들어지겠죠. 밖에 외근 중에도 거북이 목을 하고 아이폰으로 메일/트위터를 확인하는 담당자들...디스크 걸릴 판;;

  * 온라인 담당자가 이슈에 대해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바라보느냐?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 위기 발생시 어떻게 대응하느냐? (향후 방향성을 그리면서 대응하는가?)
  * 담당부서를 위한 전사적인 지원이 있는가?
  * 외부 전문가 그룹을 활용할 때 과연 그들이 경험이 있는가? (말만 뻔즈르르 하진 않는가?)
  * 평소에 충분히 소셜미디어 여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가? (잘 훈련되었나?)
     -> 위기관리는 정용민 대표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정말 많이 배웁니다. (http://www.jameschung.kr/)

젤 중요한 것은 단기/장기적인 위기를 경험해보고 숙지해본
이런 이슈를 보면 갈수록 온라인PR /마케터들은 24시간 깨어 있어야 할 생각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말 쉬지 않고 돌릴 로봇이라도 만들어야 할 판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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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삭제

    2010/04/05 11:30TRACKBACK FROM ITH CITY

    소셜미디어라는 단어가 화두가 되고, 사람들이 관심이 갖는 것 만큼 그에대한 기업들의 관심 역시 뜨겁습니다. 물론,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서 소셜미디어를 주목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람들 관심도의 변화에 따라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마케팅'이라는 녀석이 그 관심을 따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omethinnew/38448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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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시스 유영진 대표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온라인 게임을 잘하는 친구들이 '복음'을 더 쉽게 받아드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귀가 솔깃했습니다? 제 비전 중 하나가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그 무엇'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제 비전 중 하나가 성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Bible Game'을 만드는 것이 되었습니다.

첫 회사가 문화콘텐츠(원천소스)를 만들었던 곳이었고, 진로에 있어서 온라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 (온라인 마케팅의 높은 이해)를 선택했던 것도 앞으로의 시대에서 '온라인'의 강한 영향력과 아기자기한 재미 때문이죠. 게다가 일을 하면서 광고/마케팅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관계성)라는 재미있는 소스까지 장착했으니, 커리어가 쌓일수록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가 하나씩 늘어나고 구체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아래 기사를 보고 '소셜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홋? 소셜게임? (Social Game)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셜게임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농장 경영을 소재로 한 소셜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페이스북의 인기 소셜게임 '팜빌'과 일어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믹시에서 서비스중인 '선샤인목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팜빌'은 현재 7천600만명, '선샤인목장'은 45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선샤인 목장'은 일본 내 인기 애플리케이션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네이트 앱스토어를 통해 '햋빛농장'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서비스중이다.


소셜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한 게임 외에 게임회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 중에도 넥슨의 넥슨별과 한게임의 z9별 등 농장 경영을 소재로 한 것들이 많다.

해외 소셜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디브로스 관계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고, 네트워크형 게임으로 전환하기 쉬운 게임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농장경영 게임류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브로스 황우 실장은 "2008년 총싸움게임(FPS)과 2009년 리듬액션처럼 농장 경영 게임도 하나의 게임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소셜게임 시장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믹시 등 소셜미디어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미국과 일본에서만 각각 30억달러와 1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네이트앱스토어 등이 소셜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되게 재미있죠?ㅎ 국내에도 서비스가 있다니ㅋㅋ
특히 FPS와 리듬액션에 대한 내용은 잘 몰랐는데 신기하군요.

제가 컴퓨터를 만지작 하게 된 계기도 삼촌이 하던 모뎀으로 꾸역꾸역 했던 통신하고,
전략 시뮬레이션의 왕자 KOEI의 삼국지였는데ㅋㅋ

유년기의 밤샘(?)이 모두 출애굽 2.0을 찾기 위한? 거름이 된 것 같네요.


※ 인터넷 선교 + 소셜미디어 + 성경바이블 + 체험 + .... = 어떤 조각의 비지니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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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인터넷선교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이 제시되었군요.

    2010/03/17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비젼 중 하나랍니다 ㅎㅎ 누군가 이 글을 보고 대박 투자를 해줬으면 합니다

      2010/03/17 23:23 [ ADDR : EDIT/ DEL ]
  2. 와 정말 참신한 생각 같아요 저도 저런 비슷한 고민 많이 하는데.. 말씀에 대한 본질을 흐리지 않는 참 선교 도구로 다채로운 재미를 주는 요소로서 소셜게임은 어쩌면 모세초이님 말씀대로 굉장한 비젼을 가진 사역지일 듯 하네요

    2010/03/22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오키루님 안녕하세요. 소셜게임 재미있겠죠? 나중에 오키루님도 함께 해주세요!ㅋ

      2010/03/22 21:15 [ ADDR : EDIT/ DEL ]
  3. 검색하다 우연히 들렸는데 재미있는 글 보고 가네요^^
    아래는 동영상으로 성경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WoM을 활용한 복음 전파가 될것 같은 사례입니다.
    보셨을 수 도 있지만 지나가다 끄적이고 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2U9rAv7pzY&feature=player_embedded#

    2010/03/26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래 동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구요.UCC나 PCC같은 동영상은 WOM의 하나의 형태니까 좋은 방법(Tool)일 수 있죠^^

      인터넷 선교는 비크리스찬과 크리스찬의 이해관계자 집단별로 다양해질 수 있겠죠?
      위 동영상은 크리스찬들에게는 좋을 것 같네요~

      WOM이 워낙 전략적으로 다양할 수 있죠!. 온라인 오프라인을 떠나서요~ 가장 각광받고 효율적인 방법은 확실합니다!

      2010/03/26 10:25 [ ADDR : EDIT/ DEL ]
  4. ^^ 매우 재미있는데요? 소셜 게임은 싸이월드나 페이스북에서 많이 나와있더군요. 위의 강보성님께서 말씀해주신 동영상 성경도 있고 말이죠. ^^ 우선 성경 무료 어플부터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북앤딕에서 만든 유료 어플 밖에 없으니 ^^;; 성경의 방대한 이야기와 메시지들이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된다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b

    2010/03/29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제가 we rule을 하는데요. 정말 잘 기획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동업자가 좀 나타났으면 ㅋㅋ 성경책 무료 어플 있던데요? 개역개정판 전 걸루 있어요~ㅎㅎ

      2010/03/30 13:56 [ ADDR : EDIT/ DEL ]
  5. 얼마전에 순복음교회의 정보통신선교회에서 홀리넷 체험판이 나왔었지요.
    외국 성경은 다 무료로 오픈되어 있는데 아쉽습니다.

    또 다른 소셜웹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이 땅 물질 세계외의 영적인 세계에 대한
    이해가 쉬운 것 같습니다.

    2010/04/05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홋 네. 한번 봐야겠네요.
      소셜웹 + 바이블...많은 사례가 나왔으면 해요!

      2010/04/06 13:25 [ ADDR : EDIT/ DEL ]

온라인 PR & 마케팅 하는 사람은 많고 각자의 커리어와 지식에서 출발된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마인드 역시 다양합니다. PR출신은 '관계'와 '대화'위주로, 마케터는 '입소문, CRM, 노출' 위주로..

무엇이 맞을까요?

말발을 들어보면 PR쪽 이야기가 맞아보이는데요. 실제로는 마케터들이 표면적으로 (상대적으로 마케팅 하시는 분들이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적음)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일을 해보면 둘다 맞습니다.




1. 소셜미디어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무엇이 우선인가?


전형적인 마케팅이 우선이냐? 커뮤니케이션이 우선이냐? 라는 캐캐묵은 논란부터 시작됩니다.

최근 들어, 클라이언트 내부적으로 PR팀에서 맡았던 소셜미디어가 각종 부작용들이 발생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케팀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마케팅팀에서 대화보다는 무작정 Push같은...기존 광고매체처럼 접근하고 비용이 발생한 부작용 때문에 PR팀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은 씨와 씨받이 같은 존재입니다. (출처 : 박기철 교수님의 마케팅 특강)
뗄레야 뗄수 없는....^^ 쓸데없는 싸움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니가 옳다 네가 옳다 하지 마세요...제발;;
(위 논란은 정말 멍청한 논란입니다. 온라인은 잘하면 됩니다. 브랜드에 맞게 잘하면 됩니다!)

그나마 기존 Mass 미디어가 대부분 일때는 마케팅팀과 PR팀의 업무가 잘 분리되었습니다만, 온라인에서 보이는 것은 비슷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사실상 구분이 어려워 졌습니다. 단지,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이 부분은 강력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홍보팀/광고팀/마케팅팀과 브랜드별로 꽤 많은 양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효과 역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접근은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가장 베스트는 제대로 된 통합!


정말 효과가 좋다! 라고 느끼는 경우에는 광고홍보팀/마케팅팀이 함께 나와서 미팅을 해서 전략을 짜는 경우 입니다. 제가 진행할 때 대기업이고 큰 조직 인데도 각 팀별로 협업이 잘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때론 회의 분위기는 살벌하고 묘하지만 가이드도 명확하고, 유기적으로 전술들이 돌아가기 때문에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결국은 '브랜드' 앞에서 (Good will)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는 치고 빠져나가는 것으로 느껴져 와닿지는 않네요)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통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말은 IMC같이 마컴 Mix를 제대로 하자는 것보다는 한단계 뛰어넘는 개념입니다. 정말 브랜드를 위한 그 무엇...함께 논의할 수 있는 것! 많은 블로거나 클라이언트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PR팀은 마케팅을 알아야 하고, 마케팅은 PR를 배워야 때가 이른 것이죠. 그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대안은?

위에도 나왔지만 온라인 PR&마케팅 협업해서 잘하는 겁니다. 이건 니네 팀 일이고, 저건 너네 팀일이고...결국은 망하는거죠;
따라서, 기업이든 대행사건 소셜미디어를 논할때는 정말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장 배를 채우겠다는 전문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입맛에 맞는 소셜미디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밥먹고 다른 포스팅도 쓰겠습니다...배고파서 빨리 쓰기.


ps. 아래는 글만 쓰기 뭐해서...협업 치니까 저게 나오네요.ㅋㅋ 빨간색은 배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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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이님 오랜만이네요 재밌어요 결국 콜라보레이션인거죠 온라인은 ~

    2010/03/16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 넹~ 오랜만입니다!ㅋㅋ Sociallog의 활약은 이곳저곳에서 듣고 있어요 ㅋㅋ 온라인은 결국 온라인의 기준에 맞춰야죠. 광고보다 PR, 마케팅, 웹까지 다 알아야 해요~ 댓글 감사합니다요!

      2010/03/17 10:17 [ ADDR : EDIT/ DEL ]
    • 추가로 답변하자면,호기업과 기업간, 고객과 고객간, 기업 내부 조직간 관계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겠죠^^

      2010/03/17 23:21 [ ADDR : EDIT/ DEL ]
  2. 마케팅과 PR... 정말 협업하기 힘든 두 조직입니다..ㅜㅜ

    2010/03/17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 막내일때 회의 들어가면 왜 저렇게 싸우나...싶었는데 요새는 이해가 됩니다. ㅋㅋ 때론 샌드위치로 저도 중간에 껴서 까일때가 많아요 ㅎㅎ

      2010/03/17 10:18 [ ADDR : EDIT/ DEL ]
  3. 한국 사회였다면 빨갱이 짤렸을지도;

    2010/03/23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잼있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뭔가 모르게 답답한 한국 현실이 느껴지는데?;;

      2010/03/23 15:11 [ ADDR : EDIT/ DEL ]
  4. 업계에 굳어진 관행과 관습이 장벽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식도 퓨전의 시대가 왔듯 스페셜리스트보다는 멀티플레이어가 더 각광을 받을테고, 스페셜리스트들을 묶어주는 윤활류같은 존재들이 더 가치가 인정받게 되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 협업이겠지만 말이죠. ^^

    2010/03/29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넵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온라인은 갈수록 전사적인 협업이 필요한 것 같네요~ㅋ

      2010/03/30 13:57 [ ADDR : EDIT/ DEL ]

개인적으로 정치는...쓰고 싶지 않은 주제인데 재미있는 뉴스를 보고 포스팅 날립니다.
최근 들어 트위터 / 블로그에서 정치인들이 열심히 (몇몇분을 제외하고 직접 운영 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소셜미디어에서 참여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국회에도 '소셜미디어' 열풍이 일었군요.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로!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735




자...그럼 여기서 여기서 드는 몇가지 생각!?

1. 이들은 무엇을 연구할까? 소셜미디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일까? 어떤 공부를 하기 위함일까? 궁금하다.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2. 왜 여당 소속은 없을까? 진짜 소통을 하려면 다 모아야 할텐데...이제 시작이니까 기대해보자.

3. 한 두번 오프라인으로 모이고, 다들 트윗으로 모임을 동시에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진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텐데...

4. 장기적으로 하면 좋겠다. 행여라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얼마전 책으로 나왔던 저의 글 -_-;;에도 있듯이 '소셜미디어 연구'를 통해 진정한 소통과 책임지는 대화가 있길!
<'블로거 원희룡'이라는 책에 제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 http://www.mosechoi.com/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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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거스

    안녕하세요 모세님.
    오늘 공부를 좀 하려고 이곳 저곳 찾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전 신입은 아니고 기존에 회사를 다니다가..
    마케팅부서로 옮길까 고민하는 뇨자인데요..ㅋ
    모세님의 블로그가 너무 열정적이라 살짝 엿보고 갑니다.

    2010/03/11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보거스님 ㅋㅋ 마케팅 부서로 가시면 정말 좋겠네요!ㅋ 전 마케팅PR 대행사인지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클라이언트 수준의 마케팅을 알긴 어려운 법이죠!ㅠ 부럽네요...'뇨자'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2010/03/11 15:51 [ ADDR : EDIT/ DEL ]

과거 목사님의 설교 중 인상적인 내용이 바로 '교양'의 명확한 의미였습니다.

여러분 '교양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클래식, 엘레강스, 폭넓은 지식등의 단어를 떠올릴텐데요. 물론 틀린 의미는 아니지만, 실제로 교양이라는 단어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 폭넓은 지식을 뛰어넘어 실제 교양을 갖추게 되면 나오는 '행동과 태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과 수준으로만 상대방을 평가하고, 조금이라도 뜻이 맞지 않으면 틀렸다고 비난합니다. 아마 이런 일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사람이 사는 한 말이죠. 온라인에서도 치열하게 댓글로 싸우는 사람들 보셨죠?


그런데, 비교적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소셜미디어내 정말 '교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Social Media)라는 자체가 철처히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지성'이라고 가정해볼때,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정말 많을텐데..."소셜미디어는 OOOO이어야 한다" 라고 규정을 짓고,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잘못되었다고 비난을 하게 되죠.

소셜미디어 관심이 많아지면서 정말 별별 말이 많아지고 이상한 콘텐츠 역시 난무하고 서로 선도자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더 함께 연구하고 작게 크게 좋은 사례를 만들 때입니다. 이게 답이다 라고 말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죠.

각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역시 다르게 접근하고 솔루션 역시 다양해야 합니다.
한가지 모델을 가지고 모든 기업들에게 접근은 할 수 없지요. 소셜미디어가 아직 필요없는데, 굳이 꼬셔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사례나 개설되는 블로그 보면 너무 천편일률적인 접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안타까워요.

소셜미디어는 인간관계처럼 영업하듯이 '관계' 중심이고, 입소문에도 강하고, 때론 찌질함도 필요하고. 오타쿠도 필요합니다. 정말 정말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몇몇가지에 속아서는 안된다는거죠!;;

아무튼 이래저리 맘 상할 때가 있지만...오늘은 여기까지.
모든 상황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에도 커뮤니케이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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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미지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뉴스기사.
내 포스팅과 약간의 관련 있는 내용...


감자 이야기다. 대서양의 섬나라 아일랜드가 1847년 전대미문의 대기근에 시달렸다. 주식인 감자에 감자마름병이 생겨 전국을 강타하면서 800여만 인구 중 200여만 명이 사망하고, 200여만 명이 해외로 이주하는 재앙이 발생한 것이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죽거나 떠나버린 국토가 황폐화한 건 당연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원인은 단순했다. 획일적 선택의 결과였던 것이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조상 대대로 재배해온 감자 가운데 우량종이라고 인정한 단 하나의 '완벽한' 종만 남겨두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우량종이 특정 병충해에 맥없이 쓰러지자 전국은 집단 굶주림으로 아비규환이 돼버렸다.

이번엔 전혀 다른 경우다.
현재 페루 영토에 속하는 안데스 산맥의 잉카 사람들은 12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감자 품종을 최대한 다양화하려 노력했다. 가능한 한 많은 종류의 감자를 재배하는 것이 식량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봐서다.

예를 들면 이랬다. 습지에서 잘 자라는 감자와 건조지에서 잘 크는 감자를 함께 재배했다. 기온이 높은 곳에서 잘 크는 감자와 기온이 낮은 땅에서 잘 자라는 감자도 어느 것 하나 버리지 않았다. 그 결과 급격한 기후변화나 병충해 창궐에도 큰 충격을 받지 않았다. 다양성 확보의 지혜가 대재앙 예방의 묘책이 된 것이다.

우리 인간은 대체로 획일성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기본바탕이 변화를 꺼리는 보수성향인 데다 문제해법이 복잡해지는 걸 본능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단순화시키고 범주화하려 한다. 그 단일화 압력은 조직과 사회에서 쉽게 발견된다. 물론 권력자와 권력계층도 이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문제는 획일적 선택이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거나 거꾸로 폐해를 낳을 때 한꺼번에 터진다. 아일랜드의 우량종 감자처럼 지금 당장 성과가 좋다고 하여 다른 품종을 배척한 뒤 선택했다가 예기치 않은 사태라도 발생하면 대처가 무척 어렵다. 다양성의 힘이 중요한 이유다.

민주주의가 강하다는 건 바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구성원들이 이를 발휘토록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여러 가치가 공존하며 경쟁할 때 사회는 더욱 건강하게 발전한다는 거다. 단일 수종이 지배하는 숲보다 여러 수종이 공존ㆍ경쟁하며 조화를 이루는 숲의 생명력이 한층 강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다양성 가치의 미덕을 환기시키는 사례는 우리 주변에 널렸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버락 오바마 진영의 움직임도 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국민이 오바마의 손을 들어주자 선택받은 오바마는 당내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국무장관으로 영입한 데 이어 부시 행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인물까지 과감히 재기용할 태세다. 이를테면 통합의 미학이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1201090211023&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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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위터, 블로그 파워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진실된 사람 없다는 아거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모세초이님은 진실된 마케터로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

    2010/02/24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댓글 하나가 머리를 뻥 뚫어버리는군요. 저 역시 진실되지 못하고 부족한 자입니다.

      단,뭔가 모르게 획일화되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ㅋㅋ 반갑습니다!

      2010/02/24 14:40 [ ADDR : EDIT/ DEL ]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어느덧 많이 커버렸습니다. 예전 온라인 마케팅을 하던 시절!
온라인 광고/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지식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를 했을 때의 색다른 느낌.
소셜미디어라는 단어 조차 나오기 전의 이야기. 이제는 당연히 온라인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1.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현될 줄이야...


석학들이 외치던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1:1 관계(關係)'이다! 라는 그들의 예견! 나이 지긋하셔서 온라인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석학들은 온라인을 잘 모를지도..)
저 역시 이상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1:1이라고 생각했던 상아탑 시절이 있었고, 설마 이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팽배했는데...

온라인 마케팅에서부터 Blog트위터, 브랜드 카페/미니홈피 등 온라인 PR &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기존 하나의 슬로건, 컨셉, 키 카피 중심의 Mass Media 접근과는 정말 다르고 정말 이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 (굳이 이야기하면 아이폰 ^^)으로 모바일 PR까지 준비해야니까요.

이렇게 빨리 마케팅 패러다임이 바뀌듯 에이젼시나 마케팅 & PR인들도 기존 Mass적인 접근과는 사믓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과 '지금 학교에 있는 후배들은 이렇게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Major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총체적인 온라인 PR &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채용 시장에서도 온라인 PR (홍보)라는 이름으로 소셜미디어 경력이 있는 기획자를 많이 뽑더군요. 2세가 생기면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다는 -_-;; (아래는 SNS에 대한 간결하지만 귀여운 그림)





2. 효과 측정 잣대가 다양하다.


사실 온라인PR&마케팅에서
소셜미디어 처럼 잣대를 여러가지로 접근할 수 있는 툴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 온라인 배너광고, 검색광고는 CTR, 노출, 프로모션 참여수, 유입수 정도 (중소 쇼핑몰은 매출까지)로 효과 측정을 하는데요.

소셜미디어는 입소문 마케팅 측면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1차, 2차 입소문까지), 검색최적화(SEO),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 단기간이슈 체험 마케팅 (체험 지수?), Social News化도 가능 (準저널리즘)하고, 실제 매출도 가능하며. 장기적인 채널로의 가치도 있습니다. 노출도 역시 측정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Social (사람들이 모여있는) Media이기 때문이겠죠. 큰 사회가 온라인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의미. 그래서 그런지 각자의 Career와 일맥 상통하게 소셜미디어 효과측정과 기준, 전략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는 것만 보이는 것처럼요. ( ex : PR인은 PR을 기반으로, 마케터는 마케터 기반처럼...)

제가 가진 데이터와 경험을 요새 정리 중입니다. 확실히 각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를 접근이 달라야 하네요. 역시 바닥에 있을 때는 문어발식 업무가 짱입니다. 아하핫! 


ps. 야근 치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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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품군별 소셜미디어 진행 관련 자료라...기대되는걸요~

    2010/02/23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 굳이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온라인 PR & 마케팅 전반적인 이야기가 될수도 있겠네요...저도 핫바리인데요^^

      늘 오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24 01:25 [ ADDR : EDIT/ DEL ]
  2. (야근 치킨을 기다리며)ㅋㅋㅋㅋ 소셜미디어에 쪼끔 진짜쪼오끔 발들여놓았지만 정말 소통하고 또 관계를 쌓아가는게 어렵고도 대단한 일이라는거 같다는생각 !

    2010/02/25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 만나는 것이 참 어렵지...소셜은 더 그렇지.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까 ㅎㅎ 하지만 서로 진심은 통하는 법. 그리고 트윗이나 블로그에서 보이는 이미지랑 실제로 다른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

      2010/02/28 22:59 [ ADDR : EDIT/ DEL ]

제가 하는 일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중이 7:3 정도 되고, 온라인 경력이 더 많다보니 사실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FAQ는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컨설팅이라는 이름하에 프로젝트를 따고 밥벌이를 하는 것이겠죠;;

얼마전 큰 기업의 마케터와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보면서 (사실 학교 선배입니다 ㅎㅎ) 느낀점!



1. 컨설턴트의 역할을 순리대로 하고 있는가?

: 컨설턴트는 적당히 먹고사는 직종이어야 합니다. 왜냐? 제대로 된 컨설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배고프면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뻥'을 칠려고 할 가능성이 크고, 너무 배부르고 커리어가 출중하면 사실 화려해보일 수는 있으나 실체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돈을 많이 벌지 마라는 이야기가 압니다. 하지만 돈,명예,이해관계,경력을 위해 컨설팅을 하면 분명히 힘이 들어가고 협업이나 프로젝트, 브랜드 결과가 참담할 수 있습니다. 이름만 믿고 컨설팅 맡겼다가 낭패보는 경우가 딱 그런 케이스입니다. 이용해먹은거죠 ㅎㅎ

따라서, 컨설팅은 순리대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정말 '선지자'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특히 중소기업 컨설팅은 더욱 솔직해야 합니다)



2. 왜 자꾸 모르는 답을 아는 척하는가?

: 브랜드는 담당하는 컨설턴트의 커리어에 따라서 방향성이 굉장히 달라집니다. 브랜드, PR, 마케팅, 프로모션, 웹, 소셜미디어, 검색광고등 각 분야의 전문적인 분야를 기초로 컨설턴트가 됩니다. (각자의 무기가 되는 것이죠!)

컨설턴트는 위처럼 자신만이 정말 잘하는 분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브랜드 라는 것이 BLC(Brand Life Cycle)를 보면 알 수 있듯 사람처럼 정말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 시점에서 적절한 마케팅 PR 컨설팅이 필요하지요.

예를 들어, 요새 소셜미디어가 워낙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많이 합니다만, '소셜'이 모든 분야의 답은 아닙니다. 또한 같은 형태의 소셜미디어 접근이 다른 분야에서도 똑같이 적용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게 대세이다! 실제 ROI도 모르고, 그 브랜드 상황도 모르고 무조건 이거 해라!'식의 접근이 많습니다.

그래서 미팅을 갔다가 지나보면, 그 예산으로 그걸 왜 했데? 라고 할때가 있습니다. 아쉽죠!

그 브랜드에 적합한 컨설팅을 해줘야 합니다. 브랜드 전략상 위치상 모르면, 솔직하게 모른다 해야 합니다. 그런건 쪽팔린게 아닙니다. 무책임하게 치고 빠지는 건 절대 제대로 된 컨설턴트의 자세가 아닙니다. 컨설턴트의 늪은 거기에 있습니다.
효과가 좋지 않으면, "클라이언트가 이해를 잘 못하네..." (물론, 실제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3. 사례만 이야기하지 말게나, 왜 실체를 말하지 않는가?

: 학창시절 사례를 잘 외우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광홍이고 학교 동아리가 워낙 빡시게 하는 곳이라 토론을 자주하는데 사례하나는 찌르면 줄줄~ 나오는 친구였죠. 다들 우와~ 그런것들을 어떻게 아냐고? 놀라곤 했습니다. 제가 젤 못하는 케이스 스터디;;;

이것 처럼, 많은 컨설턴트가 사례를 가지고 조낸 우려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례는 사례일 뿐 모든 분야에 똑같이 적용될 수 없습니다. 노노노...왜 그런 현상이 벌어졌을까요?

실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공부만 한 사람, 진짜 개진상 클라이언트 (외국계부터 다양함;;;)부터 착한 클라이언트까지 만나보고, 현장에서 일해보면 사례와 시장과의 Gap이 크다는 것을 느낄겁니다. 실무자와 회사 얼굴마담과의 gap이 실제로 많이 일어납니다.

사례를 통한 전략 수립은 그래서 위험합니다. 이미 지난 사례라서 위험하고, 그 당시 자극요소가 사례 발표에 나오는 인과가 명확하지 않은 뿐더러 예측과 통제할 수 없는 기업의 환경 때문에 올바른 사례를 찾아도 의도치 않게 흘러가지요.

아마 초반에는 되게 성공적으로 보이는 브랜드도 갈수록 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도 아마 인사이트를 통한 접근보다는 어느누구도 책임지기 어려운 사례 중심의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4. 컨설턴트는 브랜드를 위한 사람이다.

: 사는게 팍팍해서 그런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컨설턴트가 많아졌습니다. 글쎄요? 저도 진행했던 브랜드, 컨설팅, IMC등 했던 것을 쭉 써보니 큰 브랜드도 있고 나쁘지 않군요. 그런데 말이죠. 사실 이런 한두줄은 자위에 가깝습니다. 컨설턴트는 역할을 다 하면 조용히 그 브랜드와 클라이언트를 위해 몸을 숨겨야 합니다.

노장이 사라지듯 말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수십년을 이끌다가 가나안을 앞두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물러났던 '모세'처럼 마케팅 & PR 컨설턴트는 역할을 다 하고 책임진 후, 조용하게 사라지는 것이 멋지지 않나요?

(그냥 포스팅이 밋밋해서 '노장은 사라질뿐...'의 맥아더 장군을 넣었습니다)




일이 너무 많네요. 비딩해서 딴 업무도 해야하고, 신규 비딩도 있고 확실히 대행사의 12~2월은 죽음이네요. '인터넷선교' 오픈북 프로젝트도 준비해야하고;;; 신규 브랜드 런칭 준비도 해야하고 ㄷㄷㄷ 설날까지 무조건 밤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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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배님 좋은 글 읽고 가요..
    PR인이 꿈인 저한테 너무나도 소중한 글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__)

    2010/02/06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가워요. PR인이 꿈이라니..아직 어린 나이인데, 빨리 꿈을 가지게 되었군요.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길! 좁은 시각이 아닌, 넓은 시각을 갖춘 PR인이 되길 바랍니다^^

      2010/02/08 01:17 [ ADDR : EDIT/ DEL ]
  2.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진정한 컨설턴트로써 자리매김 하시길 바래요~

    2010/02/08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익후야. 과찬이십니다. 저 아직도 경력좋은 선배들과 블로거분들에게 엄청 깨지고 비판 당하고 있어요 ㅎㅎ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진정한 컨설턴트가 되겠습니다!

      2010/02/09 14:04 [ ADDR : EDIT/ DEL ]
  3.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겁도없이 실무로 직행한 저로서는 공감100배의 글입니다 ㅠ_ㅠ
    이론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지만 전문적인 마케터로서의 분석이
    너무나도 절실한 시점이네요 ㅎㅎ

    2010/02/09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이론을 잡고 들어가면 틀이 있으니까 좋긴 한데. 광고/홍보 전공자들이 너무 틀 안에서만 움직이다가 나오는 것 같아요. 틀 잘못 잡으면 버릇 고치기 힘들때도 있고 ㅋㅋㅋ

      2010/02/10 10:20 [ ADDR : EDIT/ DEL ]
  4. 이선영

    ㅋㅋㅋㅋ 자꾸 아는척을 하게 하는, 사례에 집착하게 하는 '이바닥의 관례' 같은 것? ㅋㅋ 공감

    2010/03/11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모를 관례...결국 사례 이상의 효과는 안나온다는 ㅋㅋㅋ

      2010/03/11 15:50 [ ADDR : EDIT/ DEL ]
  5. 참으로 공감이 많이 가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0/07/09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 사셨다니 너무 감사한데요?!ㅎㅎ
      제 스스로 반성문이라 생각하고 썼네요.

      2010/07/19 14:29 [ ADDR : EDIT/ DEL ]

장인정신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TV에 보면 달인이라고 나오지요? 자신만의 한 분야를 무한 반복하여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정말 대단하지요. 정말 '전문가'의 모습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PR마케팅에서는 장인정신에 대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오늘 큰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AE를 만나면서 서로분야와 위치에서의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면서 얻은 스토리입니다.

하나의 브랜드를 오래하는 마케팅/광고/PR인과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한번 써볼까요?


Case 1) 골수군

골수군은 세계에서 가장 큰 브랜드 중 하나인 XXX라는 브랜드를 맡았습니다. 사람들에게 XXX라는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다면 다들 "우와~~"라는 반응입니다. 그 만큼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지요. 골수군은 신입때부터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특히 세세한 문서, 로고타입등 브랜드에 예민한 것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는 것을 보고 내심 "이래서 파워브랜드구나. 정말 브랜드 관리가 철저하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뿌듯함. 인하우스 에이젼시 개념이죠.

그런데,
어느때부터 인가 내가 큰 브랜드의 기준 속에서 움직이는 기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때론 너무 배달부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치열한 경쟁을 통한 성취보다는 브랜드 유지에 가깝기 때문에, 새로운 이슈에 대해 동기의식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경쟁력에서 뒤쳐지지 않을까...? 골수군의 고민입니다.



Case 2) 다양군

다양군은 꽤 큰 회사이면서도 치열한 독립대행사를 맡았습니다. 입사 첫날은 그렇다고 치고, 다음날부터 야근입니다. 집에 들어간지 1주일 된 것 같습니다. 머리에서 냄새가 좀 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어제 국장님과 함께 갔던 찜질방때문에 피로가 좀 풀린듯합니다. 젊을때는 조낸 일해야지! 라는 생각과 함께 금융권부터, IT, 자동차등 다양한 브랜드를 접하고 제안도 많이 할 수 있어서 개고생 그만하라는 친구들의 성토에도 경험치가 빨리 쌓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일에 치여서 뭐하고 사나...싶습니다. 일치기 바쁘고 깊게 오래해 본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경력이 단발로 끝나버릴까 좀 두렵기도 합니다. 마케팅 경력 40년 봐야한다는데...고민입니다.



제 나름대로, 주변 수많은 메이저부터 작은 에이젼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맡고 있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를 것 같네요. 저 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케이스1 + 케이스2 겠죠. 사실 많은 에이젼시들이 두가지 모두 경험하거든요. 하하~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케이스 1 -> 2로 가는 것보다는, 케이스 2 -> 1로 가는 것이 훨씬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건 실제 커리어가 꽉 찬 클라이언트나 오래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케이스 2부터 해보라고 추천합니다. (현실적으로 케이스1 같은 경우는 TO가 별로 없습니다)

자, 그렇다면 저는 어떠한가?
저는 현재 8:2 정도입니다. 제가 맡은 클라이언트 중에 케이스 1에 대한 경우가 2이고, 케이스2가 8입니다. 아직까지는 다양하게 접하고 개고생하는 때인가보죠? (마구 제안하고 ㅋㅋ)

저 역시 큰 그림속에서 고민중입니다. 향후 나의 마케팅 PR 커리어 행보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기도하고 준비는 하고 있지만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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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케팅이나 PR은 잘 모르지만, 제가 생각해도 2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것 처럼 보입니다 ㅋ 트위터 만들어서 모세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ㅋ

    2010/02/04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요?ㅎㅎ 역시 바닥부터 치고 올라가는 힘이 필요합니다! 으흐흐~ 트윗에서 자주보아요~!

      2010/02/04 20:17 [ ADDR : EDIT/ DEL ]
  2. 저도 이런 고민 하는데..ㅋ 아직은 2의 경우가 많네요~
    모세초이님은 능력자시니 몰 해도 잘 하시겠죵!ㅋㅋ

    2010/02/04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전 능력이 별루;; 하나님께서 하시길;; 늘 제 능력으로 하면 망하더군요 ㅋㅋㅋㅋㅋ 흰눈아이도 홧팅!ㅋㅋㅋ

      2010/02/04 20:18 [ ADDR : EDIT/ DEL ]
  3. Leashin

    아침부터 좋은글을읽네요 저도 홍보대행사니 대기업마케팅부서니 벌써 7~8년 남짓 된것같네요 하지만 위의경우는 더희나잇대라면 선택보다는 타고나는 팔자^^;;인 경우가 많았던것같아여 대신 저의경우는 제가 컨트롤 할수있는 ㄱ부분에만 집중한듯해요 1의경우엔 제 커리어를 장식할 이름을 득템하고 남는 시간엔 부족한 다른부분을 교육이나 다른경험으로채우고 2의 경우에는 경험으로밖에 쌓을 없는 노하우를 쌓구요 젊은 나이엔 너무조급해하지않고 큰 그림안에서 자신만의 커리에패스를 길게 세우는게 중 요합니다 ^^ 갱 제생각,^^*

    2010/02/05 06:5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참 연약한지라, 늘 조급함이 앞서기 마련이죠~!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의 현재 자리에서 열심히 달리는 것이 베스트인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

      2010/02/05 10:01 [ ADDR : EDIT/ DEL ]

야후에 계셨다가 최근 테터앤미디어 대표가 되신 링블로그 그만(명승은)님의 기사입니다. 예전 한번 뵌적이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군요..^^;; 제가 생각했던 Fact들과 많이 비슷해서 좀 정리해봅니다.

<포털 시대 가고 소셜미디어 온다 : 전자신문 2010. 1. 27>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127100033023&p=etimesi

주요 내용 요역과 저의 의견을 같이 넣었습니다.



■ 기존 신문 역할 포털이 그대로 이어받아 

   - 저 역시 동의. 갈수록 얇아지는 종이신문을 보면...그리고 종이신문들의 광고를 보면 왜 이리 다들 저렴한가요?ㄷㄷ
    종이신문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과거의 영광은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거의 인터넷을 하지 않는 연령층에게만 어필되는 것 같아요. 그나마 무가지가 효과적이었는데...
    그런데, 무가지도 결국 종이신문이고, 뉴스를 접하는 시점이 뉴스의 신속성이 떨어져서 참..문제입니다.
    또한 최근 아이폰으로 (네이버 뉴스캐스트) 뉴스를 소비해보니까 정말 편해요;;


■ 소셜미디어 통해 대중이 알아서 정보를 판단 

  - 관계형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게 되고, 정보 기존 해당 언론사 논조와 달리
    개인 스스로 소셜미디어의 종합적으로 움직이며, 자정능력을 가지게 된다. 
  -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온라인 여론은 정말 시장바닥. 수많은 의견과 민심이 네트워크된 곳이다!
    (세상에는 멋진 사람도 있고, 잘난 사람도 있고, 간지만 따지는 사람도 있고, 허당인 사람도 많듯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음. 결국 서로 인정하는 교양이 필요)
    여론을 호도하거나 거짓 정보는 똑똑한 유저들을 통해 정보를 알아서 습득합니다. 요새 애들 정말 똑똑해요.


■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 대체하지는 않을 것

 - 소셜미디어는 갈수록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완전한 대체는 어렵다!
   (캐동감!, 자꾸 많은 온라인PR과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이 살짝 빼는 듯 하면서도 완벽하게 대체될 것으로 이야기함)
    나 역시도 반성. 하지만 예산대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것은 사실!
 - 메가미디어 vs 1인미디어 집단화의 대결이 계속될 것이다!



저널리즘 환경의 변화와 예측 엣지가 명확하네요. 한국판 소셜미디어의 현황과 미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황하고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사례들보다 훨씬 명확한 정리가 아닌가 싶네요.

요새 소셜미디어, 온라인PR 콘텐츠들이 다들 단어만 어렵고 실체가 많이 없어서 말이죠. 결국은 소셜미디어도 온라인 기반인데 말이죠. 답답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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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늦은 시간에도 열심히 블로깅을 하는구나!!
    나도 자극좀 받아서 열심히 해야겠다. 종종 글 잘보고 간다

    2010/02/01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ㅋㅋ오랜만이야! 나도 짬내서 겨우겨우 포스팅 한다잉 ㅠㅠ

      2010/02/01 19:41 [ ADDR : EDIT/ DEL ]

업무도 업무이고 저 역시 아이폰 대열에 이제서야 들어설 예정입니다. 예전 제가 썼던 포스팅에서 트위터가 국내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가 모바일 인터넷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니까 확실히 마이크로블로그, 애플리케이션등이 각광을 받고 있네요^^



몇가지 뉴스기사를 보면,

<모바일 인터넷, 아이폰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62>
<스마트폰,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다:http://weekly.hankooki.com/lpage/goodlife/201001/wk20100126182654104970.htm>


말 그대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를 통해 여론이 만들어지고, 개인미디어로의 역할이 활발히 구축되었다면!!
 
이번 특히 이번 스마트폰 등장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얼리어답터를 뛰어넘어 애플리케이션? 그게 뭐야? 고스톱이나 다운 받던 사람들이 아이폰을 통해 뭔가가 다운받기 시작했고, 전화나 메시지를 통해서만 소통하던 사람들이 트위터, 실시간 블로깅을 통해서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급할 때, 집에 있을 것 같은 백수넘한테 전화해서 '인터넷 검색'좀 해봐 라고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서울버스 시간, Daum 로드뷰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알아서 잘 찾아다니게 되었습니다.

과거 대학교 선배 한분이 "야 10년만 있으면 핸드폰에서 인터넷도 되고, 뭐도 되고...뭐도 되고...인터넷 뱅킹에다가 다 될꺼야. PC다 없어진다!" 라고 했을때,
"속으로 에이 설마 PC는 있지 않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가능하게 되었네요. 정말 시대가 빠릅니다. 자. 이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결국 마케터/PR인들이 생각해야 하는 인사이트는 무엇일까요?




1. 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라.


: 가장 파괴력 있는 마케팅은 바로 입소문 마케팅인것은 누구나 아시죠? 다만 그것이 어떻게 표준화되고 증명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구전 마케팅이 효과가 큰 것은 바로 '체험을 통한 진솔한 1:1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입니다.
온라인PR이 기존 PR과 마케팅과의 차이점을 보이는 것이 바로 1:1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모바일 인터넷이 이런 트렌드를 더욱 확산시키겠지요.

이렇게 환경이 빠르게 변할때 일수록 우리는 궁극적인 1:1 커뮤니케이션상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하는 질문과 함께 철저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화려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포장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능동적인 소비자들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능동적인 콘텐츠 소비와 정보가 중요하게 된 것이죠. 따라서, 멋대가리는 없지만 더욱 합리적인 커뮤니케이션 접근과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실시간이 가능하니까요.



2. 기존 채널과 시너지를 유도하라


: 가끔 보면 몇몇 에이젼시들이 이제 '대세는 OOO이다.'라고 해서 선점하기 위해 몰빵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물론 성공하는 회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성공하는 '기업'은 봤어도. 성공하는 '대행사'는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에이젼시(대행사)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돈 줄은 클라이언트에서 나오니까요)

'성공하는 캠페인은 클라이언트의 의지'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모바일에 몰빵하는 대행사나 몇몇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늘 큰 그림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에 꽂히면 죽는다'라는 말입니다. 오해할 소지가 있어서 이야기하자면, 자신의 스코프에 대해서는 미친듯이 시간을 투자하고 꽂힐 필요가 있습니다만, 자꾸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서 하나의 플랫폼에 집중하고 연구하다가 트렌드를 놓치면 망하니까요. 과거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 http://www.mosechoi.com/205)

2009년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이 감소했는데, 전체 온라인 시장은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비광고 영역으로 많이 예산이 할당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요. 그래도 DP는 죽지 않습니다. 영화, 휴대폰, 신차 같은 경우 유용하니까요.
다시 말해서 모바일 홍보 시장의 파이는 분명히 커집니다!만, 기존 채널과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큰 틀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다 쓰고 보니까, 너무 뻔한 소리...)



3. 모바일 홍보 / 마케팅 시장 가능성은 있는가?

: 대답은 Yes 입니다. 아마 wi-fi가 갈수록 확대된다면 (전국 어디서나) 정말 가능성은 무궁무궁 합니다. 궁극적으로 PR/마케팅은 '관계'인데, 모바일 처럼 1:1 관계 맺기 좋은 접점이 있을까요? 아마 그동안 모바일광고/콘텐츠 개발하셨던 분들 이제 숨통이 좀 트이실 것 같네요 ㅎㅎ

조금 우려가 되는 것은 얼마전 열풍이 잠시 불었던 '블로그 광고'나 '위젯'같이 정보성이 아니라 성과와 보이기를 위한 형태는 지양해야겠지요. 모바일 홍보/마케팅의 결과물은 애플리케이션/콘텐츠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책에서나 나오던 궁극적인 '1:1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도래했다고 보는 것이 맞기 때문이죠.


--------밑에는 내 생각--------

그래서 아마 기존 마케팅/PR과는 다른.....그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 무엇은 바로, 인간입니다. 사람 (人)....
모바일 플랫폼이 진화될수록 더욱 더 사람 냄새 나는 '무엇'이 필요하고, 그 기반이 문사철(文史哲)같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PR이 중요해질 겁니다...그렇다면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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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냄새나는 마케팅이라 어떤걸까요? ^^

    2010/02/03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도 사람냄새가 나는걸요?ㅎㅎ 이렇게 대화하는 것도 사람냄새 나는 마케팅의 첫단계라고 생각합니다~ㅋㅋ

      2010/02/03 21:23 [ ADDR : EDIT/ DEL ]

소위 말만 해도 아는 큰 브랜드에서 작은 브랜드까지 PR & 마케팅 캠페인을 장단기로 컨설팅 및 진행해보니..

잘되는 브랜드 (소위 말해서 그 브랜드에서 새로운 제품만 나오면 팔리는 브랜드)와 죽기살기로 어떻게 아둥바둥 해도 잘 안되는 브랜드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있어 보이지만 실체 마케팅 플랜을 경험해보면 겨우 명맥만 유지하거나 침체되는 브랜드)는 전체적인 비지니스에서 차이점이 있더군요.


● 차이1> 현실적인 브랜드 상상력을 갖추고 있는가?

: 어떤 BM이던지 자신이 맡거나 런칭시킨 브랜드에는 애착이 가기 마련입니다. 국내 최고가 되고 싶다는 욕심과 PR&마케팅 캠페인을 하면 대박을 칠거 같은 느낌. 모든 국민들이 내가 만든 브랜드를 회자(膾炙)하길 바라는 마음...

여기서 첫번째 차이가 납니다. Big Brand와 그저그런 브랜드의 차이. 브랜드의 꿈을 꾸는 것은 매우 좋으나, 실제 현실에서 느껴지는 Gap은 어떠할까요? Big Brand라는 것이 꼭 1위 브랜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브랜드라 할 수 있죠. (예시 : SKT / KT / LGT). 각자 BM이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다를 겁니다.

우습게도 어설픈 브랜드는 정말 비현실적인 브랜드 상상력을 가진 경우가 많더군요. 쉽게 말해서 브랜드의 현 위치와 주제를 모르는 상황이라 할까요? 공급자 입장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제품은 최고의 품질과 블라블라~ 이지요.

그래서 컨설팅을 하면서 여러분의 상황은 '솔직히'말해서 이렇습니다. 브랜드의 Benefits과 현 위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더라도. 믿지를 않습니다. 왜 우리 브랜드에 대해 자부심이 없느냐? 하고 되묻게 되죠.

Big Brand는 위와 같은 적반하장식의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겸손하게 위치를 받아드리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블라블라한 속성으로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경영자, BM의 인격이 브랜드 자체에 그대로 녹아드는 것은 아닐까요?


● 차이2 > 판단력의 차이

: 위 내용의 연장선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브랜드의 현 위치나 지향해야 할 점을 잘 모르는 BM은 마구마구 자신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여기서 판단력의 차이가 나올 수 있겠는데요.

되는 브랜드 (Big Brand)는 꽤 다양한 곳을 통해 정보를 습득한 후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PR&마케팅 정책을 펼쳐나갑니다. 실제로 제안상 어떤 캠페인이 성공을 보장하겠습니까?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되는 브랜드는 충분한 Test와 검증된 데이터로 접근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이 진행되고,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PR&마케팅의 핵심은 '작은 성공'의 연속 인것 아시죠?  

어설픈 브랜드 담당자 역시 이곳저곳에서 많이 듣긴 합니다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올바른 소리조차 듣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고객과는 관련이 없는) 캠페인에 맞추길 원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이렇지요. "제가 꼭 해보고 싶어서요. 한번에 확~떴으면 좋겠어요...."


● 차이3 > 일괄성과 명확한 기준의 차이

: 계속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요. 잘되는 브랜드는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정책이 있습니다. 요새 이런 브랜드 정책 없는 제품군이 있나요? 묻겠지만, 생각보다 많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식이죠. 게다가 CI, 제조사, 슬로건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조차 순간순간 타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브랜드 정책을 휘두르는 건, BM의 마인드보다는 경영자나 고위간부층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그 브랜드에 대해서 헷갈리지나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이죠.


● 차이4 > 디테일에 강하다

: 세계적인 기업이라 할 수 있는 BMW, P&G, COKE같은 명확한 브랜드 정책을 가진 기업들과 일을 해보면, 정말 디테일이 강하다라는 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준이 명확하니까 그렇게 파워브랜드를 유지해나가는 것이겠죠? 하지만 실무입장에서는 '거참 별거 가지고 그러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보면 그게 답입니다. 디테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니까요.

반대로, 안되는 BM은 디테일에 약합니다. 당장 업무를 위한 문서에서 부터 로고타입, 시안, 브랜드 포트폴리오, TM등 뭐든지 디테일이 약합니다. 이 부분도 역시 제가 볼때는 경영자/간부급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피 땀흘려 자신이 만든 브랜드가 이제 old화 되고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새 옷을 입을 필요가 있는데 고집을 피울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라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대기업에서도 이해관계 때문에 BM의 무관심 때문에, 경영진의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무분별하게 자꾸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좋은 것 아닌 것 같네요.

쓰고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CEO가 아닌 이상 제가 BM이 되면 저 역시 그저그런 브랜드의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이죠. 위 회사들 중 몇몇은 최근 환경, 재정문제등 다양한 부정적인 이슈로 인해 예전 파워 브랜드 명성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네요. 변수가 많긴 많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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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루셀 전략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http://www.mosechoi.com/223 이리저리 자문과 자료를 구하다가 괜찮은 자료가 있어서 포스팅 합니다. 나스랩과 함께 온라인의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DMC에서 'VVIP 마케팅'에 대한 자료를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 VVIP 마케팅이란?


<VVIP 마케팅, 럭셔리 마케팅(Luxury Marketing),하이엔드 마케팅(High-end Marketing)>

: 최상류층 고객만을 상대로 하는 고급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전체 고객 중 1~5%의 비율을 차지하는 특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마케팅 기법으로,
명품 브랜드나 프라이빗뱅킹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백화점이나 금융권은 물론, 건설업체·골프업계·화장품업계·패션업계 등 여러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마케팅 실례로는 최상류층 고객만을 겨냥한 백화점의 명품관 및 특별룸 운영, 전용 쇼핑 도우미 제도 활용, 유명 골프선수와의 라운딩 기회 제공, 해외여행 특전제도, 고객 방문을 통한 맞춤 옷 서비스, 고객 개개인이 원하는 색조 화장품 개발, 몇몇 고객만을 위한 패션쇼 개최, 최상류층 전용카드 출시 등을 들 수 있다.


대략 온라인에서 접근 이렇습니다.

1. 유저 프로파일 : '30~50대 남성들이며, 전문직/자영업, 월 500만원 이상 (ㄷㄷㄷ) 골프, 동호회, 수도권 거주자
2. 온라인 매체 : SBS골프닷컴, 야후 자동차/금융 서비스, 모네타, 네이버 금융서비스, MSN등 효과 좋다..

뭐 내용보면 디스플레이 광고하라는 이야기인데. 꼭 온라인 광고가 아니더라도 제휴프로모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루셀 야후 체인지업 캠페인을 할때도 클릭은 타포털보다 낮지만, 실제 Sales도 일어나고 했거든요.
그 외, 오프라인 접근은 좀 더 고민 중입니다. 정말 접점이 회의 할때마다 답답하네요;;;ㅋㅋ

공개 자료니까 직접 가셔서 받으셔도 되고, 제가 첨부한 자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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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ㄷㄷ하네요.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 VVVIP 애들 4명을 데리고 호화로운 삶을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방영한다고 하던데 그냥 보기엔 좀 그렇지만, VVIP마케팅을 위해서는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네요. 아직 방영하기 전인데요, 제목이 파파리치라고 온스타일에서 내일 모레부터 한다네요.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0/01/08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 예고 봤습니다. 대기업 손주인가? 출연하다고 하던데..사실인가요?ㅋㅋ 국내 이야기라니 월급쟁이에게는 참 먼 이야기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2010/01/08 11:16 [ ADDR : EDIT/ DEL ]
  2. 호오 MSN은 왜죠?

    2010/01/19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 MSN이 의외로 30~40대 층이 많이 쓰는 메신져입니다. 요새는 거의 네이트온과 함께 쓰곤 하죠. (유학파나 해외 바이어들과도 많이 쓴다는..^^)

      2010/01/19 23:45 [ ADDR : EDIT/ DEL ]
  3. 오호 유용한정보 고맙습니다 :D

    2010/03/25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제가 런칭시켰던 브랜드(개념의 인테리어 금고, 루셀)가 벌써 3년차를 맞이하고,
현대백화점 입점 후, 안정적인 매출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참 기분이 좋습니다만...여기서 한번 더 치고 올라가야 하는 시점이라 판단되어 새로운 PR & 마케팅 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고민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1.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뿐만 아니라 후속으로 출시되는 금고들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책은 어떻게 갈 것인가?
2. 많은 이해관계자 (Stakeholders)들과 커뮤니케이션 해나갈 것인가?
3. 유통망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확대가 필요한 건 아닐까? -> 우리가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음
4. PR & 마케팅을 지속할 전사적인 지원이 가능한가? (예산, 리소스 등)
5. 지금까지 접근하지 않았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Tool을 쓸 것인가? 기존 Tool은 유지할 것인가?
6. 곧 집중진행될 TV광고 (전 의견만 피력했음;;)와 다른 Tool이 어떻게 시너지를 낼 것인가? 효과는 어떠할 것인가?
7. 새로운 습관과 인식, 필요성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 구매장벽
8. 기존 인테리어 업체들과 제휴할 필요는 없을까?
:
:


대략 써봐도 이정도 입니다...참 어렵습니다. 제 의지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볼때는 어떤 캠페인, Tool은 참 긍정적인 부분이 있는데,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부정적일 수도 있고 말이죠. 어필을 제대로 못하는건지;;ㅋㅋ

중소기업이며, 마케팅 전권을 가진 것도 아니고 참 어렵습니다.
열심히 해보려고 해도, 직접 사서 샘플로 뿌릴수도 없고 말이죠;; 으하하~

구차하지만 3년간 수억원을 들여, IMC 프로그램을 하면서 이런 부분은 좋고, 이런 부분은 안좋고...
제가 볼때는 클라이언트 만족도가 B학점 수준인 것 같아서 곧 미팅인데 고민이 됩니다.ㅋㅋㅋ
(재수강도 어중간한 B학점 ㅋㅋㅋ)

게다가 타겟층도 제품 자체가 고가이고 신시장이다 보니, 참 어렵습니다.ㅋㅋㅋ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ㅋㅋㅋㅋㅋㅋ

ps. 아래 강아지 고민하는 거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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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vexciting의 생각  삭제

    2010/01/07 09:31TRACKBACK FROM tvexciting's me2DAY

    인테리어 금고, 어떻게 브랜딩을 하면 좋을까요? 집에 금고가 필요하긴 할까요? http://www.mosechoi.com/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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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고... 보통 사람들은 집에 금고를 잘 놓지 않죠. 금고를 놓을 사람들은 감출 것이 많은 부유층인데, 부유층은 인테리어보다 안전성에 더 신경을 쓸 것 같네요.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젊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려 하는 것 같던데(홈페이지의 예에도 신혼부부 타임캡슐이 있어서..) 그러기엔 금고의 필요성에 대해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도 타임캡슐을 하는데 ^^;; 금고에 넣지 않고 책 사이에 껴두기만 해도 되거든요... 젊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려면 좀 더 창의적이고 신선한 재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외장하드를 선물로 주어서 컴퓨터 자료를 백업해 보관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과 코드가 맞을 아이템을 던져주고 ucc와 트위터, 블로그로 바이럴을 이끈다면... ^^;; 정말 어렵네요. 솔직히 인테리어 금고. 과연 얼마나 많은 젊은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낄까요? 브랜드가 이루어지려면 우선 왜 인테리어 금고가 필요한지부터... 금고라는게 원래 감춰놓는 것인데 말이죠. (도움이 하나도 안된 것 같아서 죄송해요 ^^;;)

    2010/01/07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 제가 처음 브랜드를 런칭시키고 몇년간 가지는 내용입니다. 그 구매(필요성) 장벽을 바꿔나가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드러내면서도 감춰야하는 양날의 검같은 제품인지라 정말 어렵네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멘트해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2010/01/07 14:32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07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실제로 클라이언트 미팅때 한번 제안해보겠습니다^^ 완전 감사해요!

      2010/01/08 00:57 [ ADDR : EDIT/ DEL ]
  3. 확실히 금고라는 아이템은 평범한 가정에서는 보기가 힘들겠네요. 매우 귀중한 물건을 보관하기 위한 금고뿐만 아니라, 다른 라인업도 늘려서 가정에서 제일 쉽게 볼 수 있는 컴퓨터를 활용을 하는(뭐.. 컴터로 제어하거나, 전면을 액정으로 하여 전자 액자처럼 평소에 쓸 수 있다던지).. 쓰고보니 모세초이님의 대단함을 또 느끼네요ㅠ 창의력이 왜 이렇게 딸리는지요ㅠ

    2010/01/07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금고라는 아이템이 확장하면 다양하지만 문제는 '필요성'입니다. 장벽이 생각보다 커요ㅎㅎ 대단하다니요 ㅠㅠ 정말 너무 부족하답니다 ㅠㅠ

      2010/01/08 00:58 [ ADDR : EDIT/ DEL ]

사실 대학교때나 디킴스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래곤 합니다.
전 멋진 TV광고를 기획하고 배달하는..광고AE가 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광고와는 접근이 다른 중소기업 컨설팅, 온라인PR, 소셜미디어, 프로모션, IMC 프로그램등 잡다한 것을 하게 되면서 아..나에게 맞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ank U, My Lord!

요즘 저나 와이프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점은 블로거들에게 전화가 온다는 점입니다.
바쁘신데 직접 전화를 주셔서 요새 업계 현황이 어떤지, 저의 근황은 어떠한지 물어봐주십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역시 마구 마구 주십니다.ㅋㅋㅋㅋㅋ
(사실 전 성격상 누구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낯을 가리는 성격인지라, 전화주실 때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ㅎㅎ)

몇년동안 자동차부터 온갖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관계(Relationship)' 쌓였나 봅니다.ㅋㅋㅋ
그리고 참 블로거분들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친절하시더군요. 인간적이었습니다.ㅎㅎ 사실 예전에 광고 하나 걸면 힘이 쭉 빠졌는데 블로거분들 시승행사때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하면 오히려 사명감과 파워가 Up되는것이죠!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느냐? 요새 '소셜미디어(Social Media)' 관련 글들이 정말 많이 보여서요. 예전에는 소셜미디어를 아시나요? 라는 질문이 많았는데, 이제는 너도 나도 소셜미디어를 외쳐됩니다. 저 같은 마케팅, PR블로거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면서 그냥 놓치지 말아야 할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1. 온라인 짬과 소셜미디어의 이해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 많은 착각이자 문제 중 하나일 수 있는데요. 기존 웹사이트 에이젼시 커리어 경력을 가진 분들 중 '몇몇' 분들이 대부분 이런 답답한 접근을 좀 합니다. 


1) 웹에이젼시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플랫폼이다. 내가 웹 짬밥은 좀 된다. 블로그가 가장 대표적이다. 나도 홈페이지 만들어봤다.
로그 심어서 트래픽 측정해야지. 예~~쁘게 꾸며서 만들어볼까나~~


2) 온라인 광고대행사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내가 온라인 배너, 이벤트만 몇년을 했는데...내가 그린 스토리보드부터 해서, 랩사에 받은 미디어 믹스만 해도 아마 책 몇권은 나올 것이다. 업종별 평균 CTR부터 CPA도 해보고, 마이크로사이트. 온라인은 내가 안해본게 있을까나? 블로그 뭐 별거 있어? 이벤트에서 퍼가세요. 입소문 나고, 방문자수만 많으면 되지 별거 있어? 어차피 블로그가 단기간 이슈니까 제안이나 해야지. 랩사에 블로그나 바이럴 사례좀 달라그래~ 온라인은 포털 메인에 빵빵 터져줘야지. 단발로 확~~


3) 검색 경력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온라인은 어차피 검색이야. 블로그가 검색상 요새 잘 나가자나. 상위 노출 비법이 중요하지. 방법은 OOOO 이런거지. 성장이 둔화되는 키워드 광고의 대체안으로 정말 완벽하다. 중소기업들에게는 정말 기회지 이거 대박이야!



자, 위 접근 중에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위 내용들은 소셜미디어의 전부다 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늘 이상과 현실은 갭이 있기 때문에
위 발언들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계가 아니라 복잡계인 현실속에서 말이죠.

표현이 좀 극단적이긴 하죠? 
요새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많은 클라이언트, 대행사, 파트너들내 담당자들이 블로그, 트위터를 운영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우리 업계는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네 저도 업직종 별로 안해본 분야가 없는데 정말 분야마다 다르더군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뭔가...공허하지 않나요? 핵심이 빠진 것 같지 않나요?


바로, '사람, 대화, 이야기(스토리), 관계' 라 할 수 있습니다. 철수와 영희의 대화 웃기네용;;;;;ㅋㅋㅋ





2. 소셜은 사회이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소셜미디어 핵심은 위 처럼 '사람(people)들이 만든 이야기(스토리)로 직접 '대화'하며 '관계'를 맺어가며 것'이 핵심입니다. 어찌보면 기존 광고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손도 많이가고 하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멋지지 않은 일이 더 많기 때문에^^

하지만 실제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한번 맺으면 그에 대한 평생 가치는 엄청난 것임을 아마 많은 PR&마케팅 블로거들이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 관련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인간미' 때문에 고생스럽고 빡시고 아직 체계도 안잡혔지만, 시민 혁명을 하듯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진정성? 매우 좋은 단어입니다. 올바른 (Right) 저널리즘도 좋지요. 하지만, 사실 소셜이라는 사회에서는 단지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만 떠돌 뿐입니다. 얼마전 모 일간지에서 모 배우가 자살했다는 오보가 있었죠? 무엇이 저널리즘인지 무엇이 사실인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너와 나는 다르다. 그래서 이해하고 대화해서 합의점을 찾아보자. 이게 핵심입니다.


(많은 PR&마케팅 블로거들이 소셜미디어의 성장과 함께 진정성에 대해 걱정합니다. 강하게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데요. 소셜(Social)은 바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입니다. 사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제어하기 어려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진정성에 대해서 그냥 사람사는 것처럼 생각하라! 라고 하고 싶습니다. 누구하나 죄인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없듯이;;;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지 않나요? 아래 다양한 양말들처럼 이런 블로거 저런 블로거들이 있는 것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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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희영

    하하~그럼 난 2번에 가깝네...

    하고싶은 일하면서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
    항상 건승하고 올해는 얼굴 꼭 한번 봅시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모세군^^

    2010/01/05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형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의 멋진 이야기는 저두 듣고 있어요ㅋㅋㅋ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꼭 봐요!

      2010/01/05 22:08 [ ADDR : EDIT/ DEL ]
  2. 재미있어요!
    Social Media를 Social Relations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계시군요.

    그런데 "홍보대행사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은 없네요?

    2010/01/05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 막상 써놓고 보니 그러네요?
      홍보대행사를 왜 안썼을까요?!!

      관계도 관계지만 결국 '소셜미디어 = 사람'이라서 사람과 사람끼리 부대끼는건 '관계'가 핵심인 것 같아요.

      사람들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희노애락'이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2010/01/05 22:09 [ ADDR : EDIT/ DEL ]
  3. 기술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었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의 감성적인 요소로 돌아가는게 소셜미디어가 아닌가 싶어요ㅋ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010/01/05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요. 블로거를 알면 알수록 그냥 되게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서로를 인정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죠. ㅎㅎ

      좋은친구, 나쁜친구, 어른, 어린아이등등...사회에서 느끼는 감정의 집합체입니다^^ 늘 와서 댓글 달아주셔서 저야말로 감사~

      2010/01/06 00:34 [ ADDR : EDIT/ DEL ]
  4. 좋은 글 감사해요^^ 저같이 PR이나 마케팅 측면보다는 기존의 off line의 관계들을 유지하고 발전하는 측면에서의 소셜 미디어 활용도 같이 고민 부탁드릴게요!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7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결국은 온라인PR과 소셜미디어는 커뮤니티인데, 오프라인 관계가 어떤 방법을 통해 소셜미디어로 활용되느냐겠죠?! 으흐흐 저도 고민해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새해 축복 정말 많이받으세요^^

      2010/01/08 00:59 [ ADDR : EDIT/ DEL ]
  5. 요즘 진짜 소셜미디어, 라는 단어 자체를 엄청 많이 듣게 되는거같아요!
    공부해서 배경지식도 쌓구 실제로 블로그하면서 소통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 이것저것,.!

    2010/01/13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비교적 큰 규모였던 비딩 하나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며칠 밤새서 나름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무척 좋네요~ 근데 몸이 망가져서 회복을 못한 나머지 크리스마스는 교회도 제대로 못가고 쓰러져 있었네요 ㅠㅠ

이번 비딩하면서 더욱 진화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온라인PR 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유형입니다.

뭐 PR업계 짬좀 되는 사람들이면 이 정도 구분은 가능하고 기본적인 것이지만 저는 볼수록 이런 유형, 개념들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짬이 찰수록 기본이 중요하니까요. 뭐 이런 비유 아시죠?

타이거 우즈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이종범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 모두 매일 매일 되새기고 훈련하는 것들이 기본 스윙 연습입니다. 스윙 하나만 바꿔도 대박을 치는 경우가 있죠. 그분들은 스윙을 바꾼 것이 아니라 Back to the Basic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제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기본 스윙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죠. (ex:기아 김상현)

각설하고, PR&마케터들에게 소셜미디어는 자꾸 구분과 개념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 체계화된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각 학자들이나 업계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살펴보아 자기것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죠. 

아래 구분은 한국언론재단 책중 <인터넷 소셜미디어와 저널리즘>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이 굉장히 딱딱하긴 한데 insight를 줄 수 있는 Info가 많습니다. 종종 정리해서 올리지요.




위 구분을 살펴보면 좀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채널이 정말 많다!

: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채널이 정말 많다는 점입니다.  '블로그(blog)'가 워낙 많이 언급되서 그렇지 저거 외에도 제가 추리지 못한 국내 사이트까지 고려하면,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저도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중에서 '소셜미디어가 뭐죠?'라는 질문에서 '블로그부터...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있는 모든 플랫폼'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걸 보면 온라인PR 참 기획자일수록 유연한 사고와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결국 기본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플랫폼에 집착하면 망하는 겁니다. 그런데, 플랫폼을 또 아예 몰라서도 안됩니다. 고로 미친듯이 해야겠습니다.ㅎㅎ


2. 카테고리와 서비스 유형 구분이 꽤 명확하다.

: 카테고리는 어떻게 보면 소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의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온라인PR에서 여론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플랫폼들이 모여있다면, 협업 모델은 정보 제공형이 많이 있지요. 자료를 좀 찾아보면 소셜미디어를 대략 상위노출 어쩌고 하면서 굉장히 협소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모델별로 특징이 있으니 제대로 구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3. 해외 사이트와 매칭이 된다는 점

: 그리고 구분을 보면서 좀 놀라웠던 점은 해외 사이트와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겠지만, 비슷한 형태로 Matching이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 미쿡에서 넘어온 플랫폼이 많다는 점...전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미국처럼 네이버의 폐쇄성을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해서는 일단 주어진 환경에서 충분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이번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역시 네이버 회원들만의 무엇인지라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4. 새로운 플랫폼들이 더욱 발전할 필요가 있다.

: 사실상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온라인PR 실무에서 너무 중요한 전략과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구조화되고 다양한 형태의 소셜미디어가 국내에도 생겨났으면 합니다. 얼마전 세컨드라이프가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봤는데요. 엔터테인먼트 만의 소셜미디어도 잘 짜면 충분히 니치(niche)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야후나 파란같이 4~5위 포털의 경우 승부를 걸어볼만 할텐데요.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네이트 독은 출시전에 비해 출시 후 많은 실망감을 주었죠-_-)

여튼 개인적으로 소셜뉴스 (Social News)와 엔터테인먼트 유형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욱 미디어적인 가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ps. 저기 구분상 채울 수 있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이번 정리하면서 새로 들어가본 사이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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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범 이야기가 나와 잠시 깜짝? ^^;; 깔끔한 정리 덕분에 소셜 미디어에 관한 개념이 잘 이해가 되네요 ^^ 국내에서 세컨드라이프가 실패한 이유는 마케팅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에 국내에 나왔을 때 "해볼까?"생각했지만, 너무 접근성이 떨어졌고, 설명도 부실했을 뿐더러 뭐가 뭔지 몰라서 영 가까이 가기엔 먼 당신이더군요. 세컨드라이프의 시장이 굉장히 커졌다고 하던데, 앞으로 국내에서도 그런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009/12/27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종범님 안녕하세요!ㅎ 오랜만이네요. 일단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 세컨드라이프는 정말 출시 초반에만 관심을 가지게 했지요. 기대감에 비해서 제대로 유저들에게 무엇을 가지고 어필할지 포인트를 잡지 못했어요. 미국의 경우 PPL과 연계되어 꽤 큰 시장이 되었지요~ㅎㅎ 국내에도 국내실정에 맞는 세컨드라이프가 나왔으면 합니다^^

      2009/12/27 23:29 [ ADDR : EDIT/ DEL ]
  2. 다음 TV팟은 아프리카처럼 LIVE에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ㅋ 화질이 좋아서 EPL 중계를 자주 애용한다는ㅋ 그리고 마가린이 국내 사이트인건 오늘 처음 알았어요^^;;
    표에 해외사이트와 매칭이 되는 국내사이트를 보면, 해외의 사례를 가져와 한국만의 방식을(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녹여 만든 느낌이 드네요. 한국의 컨텐츠를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날이 오겠죠?ㅋ

    2010/01/02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 Maxmedic님도 다음 TV팟으로 보시는군요!ㅋ 요새 아프리카에 방이 워낙 많이 짤려서 다음으로 많이 가더군요.

      얼마전 저희 목사님이 전세계인이 한글을 배우기 위해 난리치는 날이 10년내 올지도 모른다 ㅋㅋㅋ라고 하시더군요ㅋㅋㅋ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2 01:57 [ ADDR : EDIT/ DEL ]

행사를 마치고 왔습니다. 무척 피곤하네요. 하지만 담주부터 제안이 계속된다는 것ㅋㅋㅋ아놔.
일단 요새 온라인PR의 기본을 다시 익히는 중입니다. 뭐랄까 마케팅적 접근과 PR적 접근이 다르다보니, PR스터디는 그동안 굉장히 딱딱했던 머리가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보완되면서 부드러워지는 느낌입니다.
(마치 데이터만 보다가 스토리를 보는 느낌)


<온라인PR 관련 포스팅들>

- IMC를 뛰어넘는 NBi 모델 : 온라인PR / 소셜미디어와 높은 연관도 : http://mosechoi.com/214
- 온라인PR & 광고 마케팅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을까? : http://mosechoi.com/212
- PR과 마케팅 상황 대처 능력은 폭넓은 독서에서 시작된다 : http://mosechoi.com/213
- [마케터와 PR인들 강추!] 마케팅과 온라인PR, 소셜미디어의 명쾌한 관계 정리 : http://mosechoi.com/193



그러나 이제서야, 온라인PR 핵심 요소들 정리 포스팅 적습니다.
일단, 온라인PR은 온라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Stakeholders)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물론 배너부터 웹사이트, SP등 모든 활동들이 포함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아래의 3가지 요소와 프로세스를 가집니다.
(주의 : 언론홍보라 할 수 있는 온라인 publicity가 아닙니다)


1. 상호작용 (interactive)

: 일단 쌍방향이 아닙니다. "A는 뭔가요? B입니다. 또는 배너광고를 클릭했습니다. 쌍방향이 일어났어요"라는 것이 아니라 "A는 뭔가요? B입니다. 그럼 B는 뭔가요? C입니다" 식으로 상호 '대화'가 된다는 것이죠. 최근 온라인PR의 핵심에서 소셜미디어, 그 중에서도 블로그(blog), 트위터가 중요해지는 것이 온라인PR의 첫번째 전제 '상호작용'이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2. 관계구축 (Relationship)

: 위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이제 친해집니다. '대화'가 되니까요. 친구친구...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은 예전 광고전략 모델의 반(絆)이론 처럼 브랜드와 사람들이 친해지는 것이죠. 왜냐면? 대화가 되니까. 나를 알아주니까...그래서 상호작용이 무조건 전제되어야 합니다.


3. 두터운 커뮤니티化 (Community = loyalty group)

: 단순 카페라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블로거일수도 있고, 카페 운영자일 수도 있고, 네티즌일 수도 있고, 트위터들일 수도 있고, 온라인 언론일 수도 있고, 리뷰어일수도 있고 등등!)이 네트워크성을 가지면서 한 브랜드에 두터운 충성도 그룹 (loyalty group)이 형성됩니다. 그것도 두터울수록 유리합니다. 우리편이 많으니까요.


자. 이 프로세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모든 것들의 행위들의 중심에 '공감가는 콘텐츠'가 있다는 점입니다. 대화를 하고 친해지려면 이야기거리가 있어야 하잖아요. 바로 그것이 '콘텐츠 (Contents)' 입니다. 광고처럼 화려하거나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감가기 어려운...카피, 그 이상을 뛰어넘는 Contents.

온라인PR을 보면서 저는 사람사는 것과 참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이 대화를 하려면 영업사원 마인드로 고객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해야할 것이고, 친해져야 할려면 서로를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솔직해야 할 것이고, 사람들 관심을 끌려면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알아야겠죠? 그래서 온라인PR은 인간적입니다. 그래서 더 다른 광고 활동보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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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영상을 본 적 있었던. PR블라블라에도 있었구.
<온라인PR은 커뮤니티다> 라는 점 궁극적인 면을 잘 이야기하고 있지요?
보면 볼 수록 참 잘 만든듯. 함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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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흑 컨텐츠 만들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ㅋ
    특히 내 블로그면 고민이 없지만 회사블로그는 정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ㅜㅜ

    2009/12/13 02:55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이 넘 늦었지요?ㅠ
      회사 블로그..너무 어렵습니다..정말 누가 만들어서 줬으면 좋겠어요~

      2009/12/15 10:39 [ ADDR : EDIT/ DEL ]
  2. 어찌보면 오프라인 보다 더 인간적이어야하는 것이 온라인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2009/12/15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예전 온라인 입문하기 전에는 온라인은 숫자나 측정때문에 굉장히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갈수록 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

      2009/12/16 11:21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23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계시죠?ㅎ 그 정도 분량이면 언제든지 가능하죠!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09/12/24 09:36 [ ADDR : EDIT/ DEL ]

PR에이젼시의 12월은 가히 살인적입니다. 1년을 마무리하면서 내년도 준비해야 하는 업무로 인해 밤새기 일쑤죠. 캐롤송이나 Tree장식만 봐도 사실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_-

저 역시 포스팅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쁩니다. 과친구들은 (대부분 대행사에 있으니까..) 이해하지만, 고향 친구들은 도통 이해를 못해요. 정말 바쁜데;;

그래도 교회가는길, 짬내서 책을 보긴 하는데요.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박기철 교수님의 책은 대학교 때부터 제 마케팅 & PR인생에 큰 틀을 잡아주었고, 동아리 활동할 때도 직간접적으로 친분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홈페이지 가면 동영상이 있음..링크가 안되넹)



이번 책 대박입니다. 일단 최근 IMC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가 실제 장기적으로 관계를 맺어가는 온라인PR에는 맞지 않은 부분이 많다. 라고 느꼈는데요. 한때 IMC박사로, IMC를 가장 쉽게 제대로 국내에 소개해주셨던 박기철 교수님이 한국적인 관계 중심의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논문들을 중심으로 편집되었는데요. 놀라운 것은 이 책에서 어필되는 많은 지향점이 최근 이야기되고 있는 온브랜딩 개념, 소셜미디어, 온라인PR과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연관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한장 넘길때마다 처음 IMC를 제대로 접했을 때 느껴온 것처럼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큰 흐름은 이렇습니다.


1. IMC의 비현실성을 이해하라.

교수님은 IMC를 직접 소개하셨지만 IMC의 비현실성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첫째, IMC는 다양한 전술 통합이 기본인데 실행하기에는 기존 기업내의 부서 업무 영역과 맞지 않다는 점
둘째, IMC는 상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소비자 브랜드 접점이 기본인데, 이것을 실행하다 보면 처음 하던대로 기업 관점의 마컴 활동을 하게 된다는 점 (→ 완전 공감)
셋째, IMC는 쌍방향 의사소통의 커뮤니케이션인데, IMC를 실행하다보면 의사소통보다는 의사전달의 단방향 커뮤니케이션 쉽다르는 점

자, 이런 기초를 토대로 문제점 보완이 아닌 패러다임 변화를 통한 완전히 새로운 NBi (엔비) 모형으로 거듭남을 필요로 합니다.


2. NBi의 사고?

1) 순리적인 Natural
: 마케팅의 모든 현상은 단순계가 아니라 복잡계이다. 다양한 관계(순리와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마컴 역시 복잡계이다.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인과적 선형 시스템이 아니라 원인이 결과가 될 수 있고, 결과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요란한 광고보다 상품을 직접 써본 친구의 평가가 훨씬 정확하고, 기업의 계획된 메시지보다 입소문처럼 비계획된 메시지의 힘이 크다. Nbi의 출발은 억지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없다는 출발에서 시작된다.
→ 온브랜딩의 개념과 연결되나 더욱 큰 개념 (http://mosechoi.com/209)

2) '가치'를 주려는 브랜딩 (Branding)
: 브랜딩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 겉으로 보이는 비싸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치 있게 보이기 위한 활동이다. 기존 마케팅 및 IMC 사고의 차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의 관계구축을 통한 자산 구축이다. 싸건 비싸건 간에 단순 소비자로서가 아닌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인 생활자에게 가치를 주려는 데 필요한 자연스러운 순리 활동이다. 
 → 광고보다는 PR이 중요함
     (http://mosechoi.com/209 / 광고보다 큰 개념인 PR : http://mosechoi.com/204)


3) 지속적 상호작용인 Interactions
: 상호작용 (쌍뱡향과 헷갈리지 마시길..) 은 장기적인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개념. 커뮤니케이션이 주고 받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NBi에서 이 상호작용은 자연인으로서의 생활자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자연스러운 관계를 지속하려는 활동 
 → 온라인PR 및 소셜미디어에 적합 (http://mosechoi.com/213)




금새 읽어져가는 마케팅 책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순간순간 엄청난 Insight를 주기 때문이죠. 특히 이 번 책은 IMC가 사실상 너무 이상적인 (깊이있는 전사적인 IMC가 어렵다는 점과, 실현성이 어려운 데이터 베이스 마케팅, 폐쇄적 순환 체계의 비현실성) 접근의 탈피가 중요해보이고, 특히 온라인PR등 최근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아주 부합한 개념이라 더욱 자세하게 읽어볼 예정입니다.

어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정말 굿 아이디어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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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책 드디어 나왓군요 ! 박기철교수님 뵙고와서 기대많이했었는데, 사봐야겠다는!

    2009/12/10 03:1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응 맞아. 논문 기반이긴 한데 새로운 모델이라 정말 제대로인 책인 것 같아. 온라인PR, 특히 소셜미디어 내용이 추가된다면 참 좋을 것 같아~ㅎㅎ

      2009/12/11 23:34 [ ADDR : EDIT/ DEL ]

에이젼시들에게 11월부터 시작되는 비딩들은 송년회는 커녕 집에 가서 자는 시간까지 부족하게 만듭니다.ㅎ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지만, 에이젼시는 11월에 열심히 제안서를 뿌려야 합니다. 그래야 내년 안정적인 클라이언트를 모시고 업무를 진행하게 되지요.

저 역시 벌써 2개의 Annual PT가 끝났고, 이미 Acitivity가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과 2009년의 온라인PR & 마케팅, 소셜미디어의 모습은 사못 다르네요. 장기적인 관점이 많아지고,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을 하면서 요새 느끼는 것은 개념의 중요성입니다. 특히 온라인 PR처럼 자꾸 변화무쌍할 경우, 기본적인 틀이 있지 않으면 업무를 하면서도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온라인PR & 마케팅의 경우, 아직까지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거든요.
일단 온라인 PR의 개념을 보면 대략 아래로 귀결되는데요.



1. 온라인PR이란? 다양한 개념은...

- 온라인 + Public Relations : 온라인 이해관계자들과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 (쌍방향, 그 이상)
- 온라인에서 알리기 위한 모든 활동
- 온라인내 브랜드에 대한 커뮤니티 구축
- 온라인 고객 경험 관리
- 온라인 공중과 관계 맺고, 유지, 발전시키는 커뮤니케이션 활동
- 온라인 마케팅 목표를 달성시키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

 블로거나 자료들을 대략 정리해보면 대략 이렇겠습니다. 누가 맞는거야 도대체?



2. 온라인PR은 이상적이지 않아! 유연해야지~

: 사실 마케팅 & PR 이론들이 학자마다 개인 경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떤 개념이 맞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마케팅 개념이야 어느정도 확립되었다고 하지만, PR이라는 것 역시 아직도 개념이 참 많거든요. 물론 마케팅 Sales에 대한 것과 커뮤니케이션은 인식에 대한 것으로 어느정도 구분을 가능하겠지만, 그것 역시 인위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몇몇 AE나 기획자들이 자신만이 분야와 관점을 가지고 온라인 PR & 마케팅, 넓게는 비지니스를 한다는 것이죠.

만약 위 개념에서 난 '온라인 PR은 관계야'라고 생각하는 기획자가 있다고 해봅시다. '따라서 관계 구축을 위한 브랜드 블로그가 꼭 필요해'...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기획자는 '온라인PR은 커뮤니티야. 결국 커뮤니티처럼 되어야지.' 두명다 틀린걸까요? 아닙니다. 다 맞아요. 단 온라인PR 활동과 브랜드, 캠페인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띄는거죠. 안그럴 것 같지만, 실제 일을 해보면 클라이언트의 생각보다 훨씬 좁게 자신이 아는 범위내에서만 일하는 기획자들이 꽤 많습니다. 편협하게 되는 것이죠.

저 역시 자주 범하게 되는 모습이긴 하지만, 바닥부터 일을 하면서 별별 클라이언트와 만나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많은 부분이 깨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젊은 친구들 (저도 아직은...)은 바닥부터 치고 올라와야 하는 것 같아요.



3. 어떻게 생각을 확장할 것인가?

: 개인적으로 충분한 독서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광고 & PR AE라는 사람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생각보다 책을 읽지 않습니다. 이상하죠?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사람들이 책을 안봐요.
바쁘고 야근하고 피곤하니까 휴일에는 잠을 잡니다. 게임을 하고.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기획자라면 책을 절대 손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이나 PR의 기본은 문사철(文史哲) 아니겠습니까? 마케팅이나 PR 고전도 보지 않고, 해외 사례나 내용만 찾을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결국 겉으로 보이는 멋만 듭니다. 깊이가 없어요. 응용을 못합니다. 상황 대처란 문제 발견과 해결의 과정이 필요한데요. 그 과정을 위해서는 생각의 확장이 필요하고,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미칠듯한 독서입니다.
(그렇다고, 책 내용을 가지고 달달 외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것이죠. 용어나 사례만 달달외우는 마케터는 이제 그만!)



<책과 소통하라 : 인문학 + 경영 … 통찰의 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2206631

2008년 기사네요 ㄷㄷ.
요새 공부하면서 반성도 할겸 한번 써봤습니다. 플랫폼이 진화가 되고, 새로운 툴이 많아진다고 해서 목적과 개념, 역할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는 기획자들이 조금이라도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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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라인PR은 이상적이지 않아! 유연해야지~ 라는 말에 동감 대신 지킬건 확실히 지켜야되, 약속은 깨면 안되 요런걸 추가하고 싶어여 추상적인가요 ㅋ?

    2009/12/03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추가할게 참 많네요. 잘계시죠? 뭐가 이리 빡시게 사는지 잠자거나 포스팅 할 시간도 없네요.

      2009/12/03 18:10 [ ADDR : EDIT/ DEL ]

요새 PR공부에 미쳤습니다. 어찌보면 광고, 마케팅에서 벗어나 신기루를 발견한 기분이네요. ㅎㅎ
온라인PR 공부 내용은 점차적으로 늘려가기 전, 온라인 PR & 마케팅에서 전략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집행을 해보니 각자의 특성과 역할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분명히 캠페인 / 브랜드 / 채널별 / 예산 / 전략에 따라 통합되고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전략과 Good Timing이 필요합니다.


웹사이트 (Website)
: 홈페이지 없는 곳이 없겠죠? 하지만 과거 단순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알리는 뿐만 아니라, 이제는 공식적인 내용도 발표하는 온라인 대표채널이 되었습니다. 기업의 사업목표, 이념, IR등이 함께 오픈이 되지요. 그런데 너무 화려한 웹사이트들이 많아서 맘에 안드는게 많아요.
마이크로사이트 (Microsite)
: 특정 브랜드/제품군을 위해 사이트 수준은 아니지만, 기본 제품 정보나 이벤트, CM등이 담긴 플래시 형태의 작은 형태의 사이트 입니다. 단기간내 신제품 런칭이나 캠페인용으로 많이 제작을 하지요. 역시 루셀 런칭하면서 만들었었죠.
온라인 광고 (Online AD)
: 온라인 프로모션을 위한 온라인 광고가 있다면, 각종 행사 & 이벤트 고지, 그리고 위기 상황에 따른 상품에 대한 안전이나 효율성, 그리고 기업 브랜드 고지를 위한 활동이 있을 있습니다. Display형태와 Search형태가 있습니다. 배너광고로도 유명하지만, 최근 들어서 배너형태의 Acitivity 효율성과 효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들지요.
후원 제휴 (Sponsorship, Co-Promotion)
: 특정 브랜드와 웹사이트간 단기간내 특정 Issue를 가지고 후원하거나 제휴를 하는 형태입니다. 서로 제휴된 브랜드 웹사이트내 제휴를 걸어놓고, 알리는 방식이죠. 월드컵이나 WBC같은 Big Issue의 경우 포털 특정 섹션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VPR (Video PR)
: 동영상을 통해서 특정 이슈를 알리는 형태라 하겠습니다. 이는 바이럴 (Viral) 마케팅과도 연계가 되며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 이 영상물에 대해서 많은 에이젼시들이 평가가 엇갈리는데요. 어떤 에이젼시의 경우 VPR을 꽤 큰 비중을 가지고 비즈니스 모델로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쏘쏘해요.
온라인 Publicty
: 언론홍보라 하는 행위입니다.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언론홍보라고 보시면 되겠고, 요새야 젊은층은 대부분 온라인뉴스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는 현실이라, 과거에는 온라인 저널리즘 하면 약간 마이너로 취급받기도 했으나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형태나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인터넷 신문들이 생기면서 뉴스의 정보원으로서 자리를 나름 잡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무슨 신문이야?'하는 수준의 저질 신문사들도 좀 있죠.
명성&위기관리 (Reputation System)
: 제가 얼마전 nbuzz라는 솔루션을 소개했었는데요. <온라인 여론 관리 새로운 서비스, 꽤 잘 만들었다! [나스미디어_nbuzz] http://www.mosechoi.com/190> 이 분야는 브랜드 명성관리, 위기관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결고리가 큽니다. 특히 온브랜딩이라는 개념처럼 유저들이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것은 사실 꾸준한 모니터링만이 파악할 수 있지요. 하지만 국내에 완전한 온라인 위기관리 프로그램 (솔루션 같은)은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고, 많은 온라인PR 담당자가 밤을 새야하는 이유인 것이죠.
위젯 (Widget)
: 위젯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소셜미디어(social media)와 함께 엄청난 붐을 일었습니다. 사실상 성장을 멈춘 배너광고를 대체할 것이라는...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위젯마케팅인 이미 Trend가 한텀은 지났다고 봅니다. 효과나 확산에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여러 온라인PR과 결합되면 하나의 전술로 유용하게는 사용될 수 있겠지요.
이벤트 프로모션 (Event Promotion)
: 온라인 광고와 함께 가장 많이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사실 제가 디킴스에서 온라인 광고를 하면서 가장 고생했던 부분이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나 경품이 없으면 효과가 나오지 않는 현실이었죠. 어찌보면 모두 비슷비슷한 형태로 일처내기 바빴던 기억의 때라 썩 좋지만은 않네요ㅎ 하지만 이벤트는 분명히 유저에게도 좋은 Benefits를 주면서 오프라인까지 이슈를 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너무 단기간 효과가 있고, 이벤트 참가 인원은 있되 남는 것이 없고, 브랜드 스토리와 연관이 떨어진다는점이 한계 입니다.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 최근 제가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블로그, 포럼, 카페, 트위터 같은 사람들이 만드는 메시지를 통해 메시지를 알리는 형태입니다. 브랜드 체험과도 깊은 연관이 있고, 검색에도 유리하며, 브랜드 스토리가 있고. 관계(關係) 맺어갈 있다는 점에서 가장 원천적이고 적절한 온라인PR 모습이 아니냐? 라는 점에서 정말 중요한 전략입니다. 온라인 광고처럼 효과측정이나 아직 성장추세라는 점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다다음 포스팅에서 제가 진행했던 캠페인으로 실제 Sales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갈수록 각광을 받는 온라인 PR & 마케팅 전략입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기업과 브랜드가 '대화' 하는 궁극적인 플랫폼입니다
온라인 영향력자와 관계 (Influencer)
: 소셜미디어에 포함될 있겠지만, 최근 들어 각광을 받는 온라인PR 핵심입니다. 사실 PR 궁극적인 방법 하나이죠. 온라인 영향력자와의 긍정적인 관계가 입소문면에서나 긍정적인 여론 형성에서 유용한 것이죠.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있는데요. 검색광고부터 다양한 검색 쿼리를 중심으로 상위노출을 유도시키는 행위입니다. 키워드 광고도 포함할 있으려나요. 저도 키워드 광고는 많이 접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네요. 하지만 검색 최적화는 소셜미디어와 바이럴 마케팅과 높은 연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E-DM (Direct Mail)
: 온라인으로 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효과적일 있으나, 워낙 스팸(spam) 메일이 많아져서 신뢰도는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고소득자들에게 보내지는 퍼미션 (Permission) 형태의 E-DM 효과적입니다. 
Game PPL
: 저도 디킴스 있을 , 듣기만 했었는데요. 게임같은 곳에 광고를 하는 형태입니다. 예전 카트라이더내 코카콜라가 광고했다는 것들이 있겠죠. 요즘 들어서는 사례가 없는듯해요. 그래도 명확한 Targeting 된다는 점에서 유용해 보입니다.


온라인PR 공부를 할수록 각 전략별 역할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략들이 있을 겁니다. 또 뭐가 있으려나..또 어떤것이 있으려나요....
공부하고 집행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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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패떳 조작 논란과 웹2.0 온라인 PR의 기본원칙  삭제

    2009/12/04 10:33TRACKBACK FROM IPR Professionalism

    패밀리가 떳다 조작 논란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지지난주 일요일 방송 후 처음 제기됐던 참돔 낚시 조작 논란이 제작진의 반박과 네티즌들의 새로운 증언이 물고 물리며 논란이 과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 내용은 간단하다. 지지난주 방송분에서 김종국씨가 참돔 대어를 낚았는데, 낚시 바늘이 꼳힌 방향이나 참돔 지느러미 형태가 미리 잡아둔 참돔을 몰래

  2. 강심장 열풍을 통해 본 성공적인 PR의 선결조건  삭제

    2009/12/04 10:44TRACKBACK FROM IPR Professionalism

    요즘 강호동, 이승기씨의 강심장 열풍이 대단하다. 화요일 밤 11시를 평정한 것은 옛말이고, 9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서세원쇼의 토크박스의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이미 예능계를 흔들어대고 있다. 강심장 열풍의 요인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칼럼리스트, 연예 전문기자들에 의해서 수없이 언급된 것으로 알고 있다. PR 전문가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내가 정리해볼

  3. 나주환 미니홈피에서 온라인 PR을 만나다.  삭제

    2009/12/04 11:38TRACKBACK FROM IPR Professionalism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이 한창이던 지난 14일 저녁.경기 초반 이미 승부가 기울어 지루하던 중 나의 정신을 바짝 차리게 만든 장면이 있었으니두산 지승민 선수의 공이 나주환 선수 옆구리를 강타한 것이다. 곧 이어 아프리카티비 중계 채팅창에 나주환 선수가 검색어 1위를 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그의 미니홈피가 테러를 당했다는 정보가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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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플랫폼이 또 생길것 같다는~~~

    2009/11/22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네. 너무 따라가기가 힘들다는;;; 플랫폼이 변하고 업그레이드되어도 결국 변하지 않는건 전략의 큰 틀이니까요. Basic을 공부해야겠지요~

      2009/11/23 13:33 [ ADDR : EDIT/ DEL ]
  2. 항상 기본을 중시하며 충실히 다져가는 모세초이님 모습에 작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대표 이미지가 아주 이쁘네요 :) 감사합니다.

    2009/11/23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안녕하세요~ 늘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 많아질 수록 겉멋만 들어서요ㅠ 힘을 자꾸 빼고 다시 기본기부터 연마하려고 합니다~ 이미지는 마음 넓고 인자하신 예수님이예요~ㅎㅎ

      2009/11/24 12:06 [ ADDR : EDIT/ DEL ]
  3. 좋은 정리!!^^

    2009/11/27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 백미러님!ㅎㅎ 이게 참 기본이 중요해요. 하면 할수록..타이거우즈가 아직도 스윙 연습을 미친듯이 하듯이 자기도 모르게 기본이 나올 수준으로 익혀야 하는 것 같아요ㅎㅎ

      2009/11/27 21:31 [ ADDR : EDIT/ DEL ]

지난번 유니타스브랜드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단어가 온브랜딩이었는데요. 아래 포스팅 참고,,
< 유니타스브랜드, On-Branding, 정말 굿 아이디어다!! 
http://www.mosechoi.com/182>

제가 얼마전 강의 나가서 설명을 하니 정말 공감을 많이 하더군요.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결국 마케터가 말하고 싶은 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일텐데요. 우리 브랜드가 'A'다 라고 마구 마구 이야기 할 것입니다. 광고, PR등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 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조사 결과를 통해서 '브랜드 = A'라는 공식이 공중(Public)에게 인식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여론이 만들어지면서 웃긴 것이 마케터가 'A'라고 자꾸자꾸 이야기했는데도, 유저들이 사람들이 브랜드를 가지고 'B'라고 이야기하고 인식 하는 겁니다. 그럼 브랜드 이미지는 무엇이 되는 것일까요? B입니다. 시민들이 만드는 브랜드인 것이죠.


아직은 명확한 개념이 아니지만, 자꾸 생각하면 할 수록 내가 메신져로 수다떨고 블로깅하고 트윗하고...모두 브랜드를 이야기하는 것이니까요. 이걸 잘 측정하면 좋을텐데요. 충분히 브랜드 자산에 대한 측정이 가능할텐데요. 어제 기차타고 지방갔다오다가. 그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아. 제가 말하는 것은 단순 위기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수준(level)이 아닙니다. 온라인 브랜딩에 대한 거시적인 그 무엇입니다.


<아래는 제가 강의했을 때 했던 PT입니다요!>



ps. 혹시 브랜드 전문가가 계시면 제 생각이 어떠한지..답변을 좀 ㅎㅎ 제가 브랜드는 많이 공부하지 못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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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LG전자 블로그의 엘진입니다.
    이제 모든 브랜드는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것 같지요? 김태희와 원빈이 휴대폰으로 내기를 하던 시절과는 사뭇 변화가 다르죠?

    2009/11/12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엘진님 안녕하세요~ 너무 반가워요!ㅋㅋ이렇게 직접 오시다니 감격입니다! 결국 브랜드 역시 마케터의 입장(브랜드 아이덴티티)보다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있는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하니까요ㅎ

      정말 김태희와 원빈이 휴대폰 할때랑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너무 달라졌어요~

      2009/11/12 14:06 [ ADDR : EDIT/ DEL ]
  2. B가 A에 가까워지도록 하는 것, 그게 브랜드 담당자의 사명이겠죠 ^^

    2009/11/15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 최고는 A = B 이겠죠^^ 진솔한 대화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2009/11/15 23:41 [ ADDR : EDIT/ DEL ]
  3. 기업이 자사의 브랜드를 이러이러한 브랜드로 규정하고 알렸는데 온라인에서는 다른 반응이라면 눈물 날 것 같고..
    역으로 온라인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형성되게 만들면 브랜드에 대한 근본도 뿌리도 없다는 비판이 나오면 좌절 할 것 같습니다ㅠㅠ
    두 가지를 적절히 조합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게 가장 효과적인걸까요?

    2009/11/17 03: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온라인에서 다른 반응임을 파악 못하는 마케터도 많고, 무관심한 마케터도 많아요 ㅠㅠ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기 위해서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거겠죠~!

      2009/11/17 10:03 [ ADDR : EDIT/ DEL ]
  4. 온라인에서 해야 할 역활이 바로 A를 A로 보게 하는것이 아닐까요? 흠.....

    2009/11/19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 A라고 해도 B라고 받아드리니까..그게 문제죠. 아! 그러네요 A를 A라고 '이해'시키고 '대화'하는 것이겠네요.

      2009/11/19 23:28 [ ADDR : EDIT/ DEL ]